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글 수 190
기획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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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 | |
사운드 : | |
완성도 : | |
재미 : |
*흑곰님 출품작 -Save
간단하고 쉬워보이는 게임같이 보이면서도
상당한 집중력과 노력을 요하는 게임입니다.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제 주관이지만, 평소 게임에 그리 많은 흥미나
집중력,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편인데,
이 게임에서 아슬아슬해서 흥미를 느꼈고
저도 모르게 집중하고 있더군요
(^^, 좋은 즐길거리 제공해주신 흑곰님 감사드려요)
겸손하신 태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성취감이죠 되게 노력을 기울인 것을
끝내 성공했다는 그 성취감은 말로는 표현을 못할 것 입니다.
그리고 클리어 1등 먹었다는 것도 ^^
엔딩의 좋은 덕담도 잘 봤구요 ^^
제 생각에는 흥크립트의 기능 중 가장 독특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된다면 똥피하기? 잠깐 언급된 대로 만들어진다면
즐겨보고 싶군요~ ^^)
흑곰님의 게임에는 기술상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심사위원도아닌게설쳐대서ㅈㅅㅈㅅ)
*장펭돌님 출품작 -공룡돌의 추리쩡쩡
재밌게 했던 추리쩡의 후속작이라 많이 기대했습니다.
마우스로 진행하는거라 편해서 좋았구요 (잡담)
장펭돌님의 출품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바로 배경입니다. 손수 손그림으로 몇 시간을 소비하셔서
직접 그리셨다니 엄청난 노력이 들어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들 인정하신 부분입니다.)
물론 손그림에 노력까지 들어간 배경이니 최고의 그래픽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겠지요 (제 주관입니다만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공룡돌의 추리쩡에서 추리 방법이 변화된 것도 나름 신선하고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토리가 생각상 저는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게임 자체 내에도 동영상도 있고 꾸민 것도 많은 것이
(물론 제 컴퓨터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문제도 없지 않아 있던것이)
그래픽상도 드릴 수 있고, 따지고 보면 연출이나 기획부분에서도
상을 드릴 수 있는 것이 참 애매하군요 (아, 그러고보니 내가 정하는게 아니구나)
*포와로님 출품작 -알겠다
제목 처음에는 몰랐는데 서든어택 패러디 인가요?
Roger<< 큼큼, 수학에 젬병이라서 좀 부끄러웠습니다.
엔딩이 좀 짧았던게 아쉬웠어요 (제 주관이니 너무 깊게는 생각하지 말아주시길ㅜ)
주인공의 태도도 음 괜찮았어요 ^^
(자신을 믿는다는 것)
재미 면에서는 적절히 재밌었답니다.
귀도 꽤 즐거웠구요
(라컨님 음악인가요? ^^ 음, 역시 다시 들어도 좋아요)
*A.미스릴님 출품작 -나오링의 대모험
스토리도 저는 웃겼고, 전투 방식도 특이했었습니다만,
그 패턴이 다소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또, 주인공이 적을 상대로 싸울 때 적의 피가 잘 안닳는 것은
제 생각일 뿐이었을까요 딜레이도 약간 길었습니다만
독특한 전투 방식은 나름대로 좋았습니다.
*땡중님 출품작 -죽음의 탑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나길래 (사실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던 터라)
저는 설마 4분으로 끝이 날까 했는데 나와서 꽤 기대했습니다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 아니 좀 이건 너무하다 싶을 정도였습니다.
사실, 게임은 게임... 게임이라고 할 수는 있겠는데
정말 허무했달까요 나름 비중있는 스토리도 아니고, 이름을 정하고
선택지를 아무거나 클릭하면 끝이 나는 게임이었습니다.
*충치보자기님 출품작 -Sixty minute
스토리가 탄탄한 편이었습니다.
그래픽도 나름 좋다. 라고 생각했는데,
퍼온 그래픽이라 스스로 만든 그래픽보다
점수가 떨어지리라 생각됩니다.
(아닐지도 모르지만, 전 스스로 만든 그래픽을 사용한
공추쩡쩡의 그래픽에 더 의미가 있다 생각했습니다.)
몇 가지 버그사항이 있지만 그리 큰 버그는 아니니...
흠 여하튼 스토리나 기획면에서는 상당히 높은 점수를 받으실 것 같은데
재미있었습니다. (잘하면 아마추어도... 아닌가)
*카오스♡님 출품작 -S - 산장살인사건
공룡돌의 추리쩡쩡과 같이 추리게임이라 많이 기대했습니다.
흠... 역시나 엔딩이 없다는게 좀 아쉬웠달까요
수사가 대화로만 진행이 되는 것도 좀 아쉬웠습니다.
탐정의 수사 방식도 좀 웃겼던것이 이유 그냥!!!
(제 주관이지만, 추리 게임 같은 경우는 자신이 모든 걸 찾아
범인을 지목해 찾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진지한 추리
게임도 괜찮고요.)
첫 작품이시고 나중에 좀 더 공들여 만드신다니
나중에 나올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간단하고 쉬워보이는 게임같이 보이면서도
상당한 집중력과 노력을 요하는 게임입니다.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제 주관이지만, 평소 게임에 그리 많은 흥미나
집중력,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편인데,
이 게임에서 아슬아슬해서 흥미를 느꼈고
저도 모르게 집중하고 있더군요
(^^, 좋은 즐길거리 제공해주신 흑곰님 감사드려요)
겸손하신 태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성취감이죠 되게 노력을 기울인 것을
끝내 성공했다는 그 성취감은 말로는 표현을 못할 것 입니다.
그리고 클리어 1등 먹었다는 것도 ^^
엔딩의 좋은 덕담도 잘 봤구요 ^^
제 생각에는 흥크립트의 기능 중 가장 독특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된다면 똥피하기? 잠깐 언급된 대로 만들어진다면
즐겨보고 싶군요~ ^^)
흑곰님의 게임에는 기술상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심사위원도아닌게설쳐대서ㅈㅅㅈㅅ)
*장펭돌님 출품작 -공룡돌의 추리쩡쩡
재밌게 했던 추리쩡의 후속작이라 많이 기대했습니다.
마우스로 진행하는거라 편해서 좋았구요 (잡담)
장펭돌님의 출품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바로 배경입니다. 손수 손그림으로 몇 시간을 소비하셔서
직접 그리셨다니 엄청난 노력이 들어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들 인정하신 부분입니다.)
물론 손그림에 노력까지 들어간 배경이니 최고의 그래픽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겠지요 (제 주관입니다만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공룡돌의 추리쩡에서 추리 방법이 변화된 것도 나름 신선하고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토리가 생각상 저는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게임 자체 내에도 동영상도 있고 꾸민 것도 많은 것이
(물론 제 컴퓨터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문제도 없지 않아 있던것이)
그래픽상도 드릴 수 있고, 따지고 보면 연출이나 기획부분에서도
상을 드릴 수 있는 것이 참 애매하군요 (아, 그러고보니 내가 정하는게 아니구나)
*포와로님 출품작 -알겠다
제목 처음에는 몰랐는데 서든어택 패러디 인가요?
Roger<< 큼큼, 수학에 젬병이라서 좀 부끄러웠습니다.
엔딩이 좀 짧았던게 아쉬웠어요 (제 주관이니 너무 깊게는 생각하지 말아주시길ㅜ)
주인공의 태도도 음 괜찮았어요 ^^
(자신을 믿는다는 것)
재미 면에서는 적절히 재밌었답니다.
귀도 꽤 즐거웠구요
(라컨님 음악인가요? ^^ 음, 역시 다시 들어도 좋아요)
*A.미스릴님 출품작 -나오링의 대모험
스토리도 저는 웃겼고, 전투 방식도 특이했었습니다만,
그 패턴이 다소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또, 주인공이 적을 상대로 싸울 때 적의 피가 잘 안닳는 것은
제 생각일 뿐이었을까요 딜레이도 약간 길었습니다만
독특한 전투 방식은 나름대로 좋았습니다.
*땡중님 출품작 -죽음의 탑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나길래 (사실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던 터라)
저는 설마 4분으로 끝이 날까 했는데 나와서 꽤 기대했습니다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 아니 좀 이건 너무하다 싶을 정도였습니다.
사실, 게임은 게임... 게임이라고 할 수는 있겠는데
정말 허무했달까요 나름 비중있는 스토리도 아니고, 이름을 정하고
선택지를 아무거나 클릭하면 끝이 나는 게임이었습니다.
*충치보자기님 출품작 -Sixty minute
스토리가 탄탄한 편이었습니다.
그래픽도 나름 좋다. 라고 생각했는데,
퍼온 그래픽이라 스스로 만든 그래픽보다
점수가 떨어지리라 생각됩니다.
(아닐지도 모르지만, 전 스스로 만든 그래픽을 사용한
공추쩡쩡의 그래픽에 더 의미가 있다 생각했습니다.)
몇 가지 버그사항이 있지만 그리 큰 버그는 아니니...
흠 여하튼 스토리나 기획면에서는 상당히 높은 점수를 받으실 것 같은데
재미있었습니다. (잘하면 아마추어도... 아닌가)
*카오스♡님 출품작 -S - 산장살인사건
공룡돌의 추리쩡쩡과 같이 추리게임이라 많이 기대했습니다.
흠... 역시나 엔딩이 없다는게 좀 아쉬웠달까요
수사가 대화로만 진행이 되는 것도 좀 아쉬웠습니다.
탐정의 수사 방식도 좀 웃겼던것이 이유 그냥!!!
(제 주관이지만, 추리 게임 같은 경우는 자신이 모든 걸 찾아
범인을 지목해 찾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진지한 추리
게임도 괜찮고요.)
첫 작품이시고 나중에 좀 더 공들여 만드신다니
나중에 나올 작품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