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글 수 190
기획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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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 | |
사운드 : | |
완성도 : | |
재미 : |
기술, 기획, 그래픽, 아마추어로 평가하지 않고...
제 나름의 느낌대로
1. 공룡돌의 추리쩡쩡 - A타입
2. 알겠다 - A타입
3. 나오링의 대모험 - B타입
4. SAVE - B타입
5. 60분 - C타입
6. S산장 살인사건 - C타입
7. 죽음의 탑 - D타입
* A타입(훈독 플레이 타입)
게임의 텍스트를 읽고 이해하며 플레이한다.
물론 재미없다.
하지만 게임이 종료될 때까지 게임의 텍스트를 읽고 이해하며 플레이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최소한의 집중은 발휘된다.
* B타입(중도 포기 타입)
초기에는 게임의 텍스트를 읽고 이해하며 플레이한다.
(또는 초기에는 게임을 클리어하고자 한다)
그러나 곧 지루함을 느껴 중도에 끈다.
'이 게임은 나름 노력했군' 정도의 느낌만 들 뿐 게임 플레이의 의미가 없다.
* C타입(무념무상 타입)
초기에는 게임의 텍스트를 읽고 이해하며 플레이한다.
하지만 어느새 지루함 가운데 무념무상의 경지에서 엔터키를 누르고 있다.
B타입과 비슷하지만 굳이 게임을 종료할 까닭이 없어서 끝까지 할 뿐이다.
아무 생각없이 엔터키를 누르면서 빨리 끝나기를 염원한다.
글이 나오는 것을 보며 재미를 주려 애쓰고 있다는 건 인식 가능하나,
별 느낌없다.
* D타입(어이상실 타입)
어이 없다고 생각한다.
제 나름의 느낌대로
1. 공룡돌의 추리쩡쩡 - A타입
2. 알겠다 - A타입
3. 나오링의 대모험 - B타입
4. SAVE - B타입
5. 60분 - C타입
6. S산장 살인사건 - C타입
7. 죽음의 탑 - D타입
* A타입(훈독 플레이 타입)
게임의 텍스트를 읽고 이해하며 플레이한다.
물론 재미없다.
하지만 게임이 종료될 때까지 게임의 텍스트를 읽고 이해하며 플레이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최소한의 집중은 발휘된다.
* B타입(중도 포기 타입)
초기에는 게임의 텍스트를 읽고 이해하며 플레이한다.
(또는 초기에는 게임을 클리어하고자 한다)
그러나 곧 지루함을 느껴 중도에 끈다.
'이 게임은 나름 노력했군' 정도의 느낌만 들 뿐 게임 플레이의 의미가 없다.
* C타입(무념무상 타입)
초기에는 게임의 텍스트를 읽고 이해하며 플레이한다.
하지만 어느새 지루함 가운데 무념무상의 경지에서 엔터키를 누르고 있다.
B타입과 비슷하지만 굳이 게임을 종료할 까닭이 없어서 끝까지 할 뿐이다.
아무 생각없이 엔터키를 누르면서 빨리 끝나기를 염원한다.
글이 나오는 것을 보며 재미를 주려 애쓰고 있다는 건 인식 가능하나,
별 느낌없다.
* D타입(어이상실 타입)
어이 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