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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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머리에
필자 장펭돌은 혼둠에 들어온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하지만 '혼돈과 어둠의 땅' 이라는 이 새로운 세계를 보라!
그 누구라도 어느새 쉽게 빠져들게끔 만드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혼둠은 지금 죽어가고 있다.
혼둠의 변화는 역사를 남기고, 그들의 작품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마음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 창작을 이루어내는 그 곳을 보라!
혼둠인들의 열정이 보이지 않는가?
혼돈(현재 똥똥배로 개명)의 운영아래 몇몇 소수의 사람들이 혼돈과 어둠의땅 (이하 혼둠)이라는
곳에 모여서 커뮤니티를 이루고 창작을 한다. 그 외에도 혼둠내의 세계관을 회원들 스스로가 만들어
가고 변화를 이루어 낸다. 다른 보통의 커뮤니티 홈페이지에서는 찾기 힘든 개념이다. 이제 혼둠의
약방의 감초 '장펭돌'이 혼둠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현재 죽어가고 있는 혼둠 속에서 과거의 영광을
되짚어보자! 자 모두 혼둠의 세계로 빠져보자! 우와아앙!
2008년 5월 20일 저자 장펭돌
필자 장펭돌은 혼둠에 들어온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하지만 '혼돈과 어둠의 땅' 이라는 이 새로운 세계를 보라!
그 누구라도 어느새 쉽게 빠져들게끔 만드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혼둠은 지금 죽어가고 있다.
혼둠의 변화는 역사를 남기고, 그들의 작품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마음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 창작을 이루어내는 그 곳을 보라!
혼둠인들의 열정이 보이지 않는가?
혼돈(현재 똥똥배로 개명)의 운영아래 몇몇 소수의 사람들이 혼돈과 어둠의땅 (이하 혼둠)이라는
곳에 모여서 커뮤니티를 이루고 창작을 한다. 그 외에도 혼둠내의 세계관을 회원들 스스로가 만들어
가고 변화를 이루어 낸다. 다른 보통의 커뮤니티 홈페이지에서는 찾기 힘든 개념이다. 이제 혼둠의
약방의 감초 '장펭돌'이 혼둠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현재 죽어가고 있는 혼둠 속에서 과거의 영광을
되짚어보자! 자 모두 혼둠의 세계로 빠져보자! 우와아앙!
2008년 5월 20일 저자 장펭돌
그러나 ~ 로 서술하는 건 괜찮은데 그 다음 문장은 이것을 잇는
부정적인 내용이 아니라 '혼둠의 변화는 역사를 남기고, 그들의 작품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로 이어지면서 긍정적인 내용.
여기서 한 번더 '그러나'를 쓰면 일단은 괜찮겠지만 그러나~ 그러나~ 구조는 보기에 이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