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글 수 440

두비두깨

요한


이 미알은 미알에 자신의 몸을 집어넣어서 그 미알을 지배할 수 있는 미알이다.
지배는 하나씩만 가능하며 극심하게 그 미알이 거부할 경우에는 바로 예의를 갖추고 떠난다고 한다.
주식은 가치이며 자신이 지배하는 미알의 가치를 따져서 먹는다. 재수없으면 왕이 거지가 되어 동냥도 가능할 정도로 먹는다.
지배심이 강한 도깨비가 미알화 되었다고 추정중이다.
이 게시물을
분류 :
미알
첨부 :
두비도깨.png [File Size:22.4KB/Download:6]
조회 수 :
1701
등록일 :
2008.03.13
02:07:42 (*.47.91.1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7264
목록

보가드

2008.03.17
04:52:22
(*.142.208.241)
그럼 저 몸에 붙은 것들은 가치를 따져 먹었다는 소리?
댓글

요한

2008.03.17
04:52:22
(*.47.102.72)
그 여태까지 이 미알이 들어갔던 걸 상징화.
댓글

규라센

2008.03.19
03:07:10
(*.58.92.25)
그래도 멋지네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272 미지 문토(文吐) [5] file 대슬 1875   2008-09-05 2008-12-19 04:57
 
271 미지 기이함과 신경질 [1] file 흰옷의사람 2845   2008-09-06 2008-09-16 02:35
 
270 미알 포크네 file 유격장군 1285   2008-10-07 2008-10-07 08:15
 
269 미지 전기 중력 file 유격장군 1983   2008-10-07 2008-10-07 08:23
 
268 미지 부메랑 게이트 file 유격장군 1736   2008-10-07 2008-10-07 08:29
 
267 미알 철갑메네크 file 유격장군 1421   2008-10-07 2008-10-07 22:26
 
266 베는손 [6] file 흰옷의사람 2009   2008-10-08 2019-03-19 23:16
 
265 미지 약손-지혈 file 유격장군 2297   2008-10-09 2008-10-09 02:13
 
264 미알 폴립스 file 흰옷의사람 1352   2008-10-10 2008-10-10 03:06
 
263 미알 사이아 file 흰옷의사람 1623   2008-10-10 2008-10-10 03:07
 
262 미알 메유구 file 요한 4118   2008-10-18 2008-10-18 04:41
 
261 미알 라불미 file 요한 3146   2008-10-18 2008-10-18 04:46
 
260 미지 어트랙트 잇 file 반란군 2247   2008-10-27 2019-03-19 23:15
 
259 미지 노바디 file 반란군 2496   2008-10-27 2009-02-06 01:4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