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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내가 어렸을 적 왕건이라며 마당에서 키웠던 코딱지가 점점 불어났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고 많은 사람들을 삼켰따. 나는 순간 무서웠다.
그래서 나의 신체에서 생성된 내 분비물인 코딱지안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코딱지안에 들어오면 신체의 피부를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여 젊어지게 하는 것이였따!
그래서 나 동안이여 우왕
조회 수 :
1676
추천 수 :
3 / 0
등록일 :
2007.12.02
20:25:26 (*.47.102.140)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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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4795

장펭돌

2008.03.17
04:51:33
(*.49.200.231)
코딱지가 동안의 비결!?

규라센

2008.03.17
04:51:33
(*.227.245.124)
무적코털 보보보의 코딱지는 살아 움직이던데......(집도 짓고..)

잠자는백곰

2008.03.17
04:51:33
(*.173.163.58)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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