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오늘의 포켓몬 일지

똥똥배
장펭돌의 거품공격은 세다.

그리고 찌르꼬, 비버 무시기 등등을 잡았다.

찌르꼬는 폴랑,
비버 무시기는 눈가리개.
무슨 전기 포켓몬은 라컨이라고 이름 붙였다.

라컨은 센데,
폴랑이 너무 약하다.

제일 센 건 장펭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15
등록일 :
2008.02.24
00:34:01 (*.19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0321
목록

장펭돌

2008.03.21
19:08:30
(*.49.200.231)
역시 나한테 개기면 안된다는걸 보여주는군...
댓글

규라센

2008.03.21
19:08:30
(*.58.92.193)
무슨소리?
댓글

폴랑

2008.03.21
19:08:30
(*.236.233.212)
모르는 사이 비실해졌구나
댓글

보가드

2008.03.21
19:08:30
(*.142.208.2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지그마그제

2008.03.21
19:08:30
(*.187.153.163)
폴랑님은 왜 찌르꼬인가?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6
4086 차라리 이럴때 떠나버렷으면 좋앗잔아 [6] 외계식물체 2008-02-23 128
4085 어제 쿠로님 생일이셨네 [2] 흑곰 2008-02-23 130
4084 다시 처음부터 흑곰 2008-02-23 99
4083 팽도리 너로 정했다! [7] 똥똥배 2008-02-23 163
4082 베이직 하우스 re-creating "감동" -클래식 [2] kuro쇼우 2008-02-23 106
4081 베이직 하우스 re-creating "감동" 국악 [2] kuro쇼우 2008-02-23 136
4080 이런 멍충한 새내기들아! [8] 방랑의이군 2008-02-23 106
4079 쿠로쇼우님 축전 [4] file 백곰 2008-02-23 106
4078 눈가리개 부활~~~~! [3] 눈가리개21 2008-02-23 103
4077 야 이 (심의 삭제) 듣고 쓰고 말하고 생각 좀 하도록 [5] 요한 2008-02-23 110
» 오늘의 포켓몬 일지 [5] 똥똥배 2008-02-24 315
4075 놀라운 사건... [2] 규라센 2008-02-24 114
4074 록키 2 감동의 명장면. [2] 장펭돌 2008-02-24 132
4073 난 별로 영향력이 없는거 같아 슬퍼 [4] file 지나가던명인A 2008-02-24 128
4072 나으 목표이다 잘 듣거라 [4] 요한 2008-02-24 106
4071 팽도리가 팽태자가 되었다... [8] 똥똥배 2008-02-24 298
4070 안녕들 하십니까. [5] 사인팽 2008-02-24 120
4069 난 엠후로가 좋거든여 [3] 포와로 2008-02-25 146
4068 오늘 그것을 봤다. [1] 슈퍼타이 2008-02-25 130
4067 앗사 내가 역사에 흔적을 남겼어. [5] 슈퍼타이 2008-02-25 9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