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일단 첫번째, 미알농장에 그 전에 제작자라는 개념이 지금 파란글씨체로 붙어있어서 그걸 제가 제거하겠습니다.

두번째, 미알농장 아이디어인데, 속성에 관해서 입니다. 하늘에 살던 미알이 땅에서 생활할 수도 있는 법입니다.
그래서 그런데 사는 곳이 아니라 속성으로 바꾸어서 하면 문제가 많이 생길까요 라는 겁니다.
속성은 많지요. 물 불 바람 어둠 빛 쓰레기 콧털 .. . . .

세번째 지도를 바꿨으면 함. 제가 뭐 이렇게 말하는게 주제가 넘는 것은 압니다만 태양의 탑도 건설되고 신문사도 설립되고 하니
옛날처럼 건물을 클릭하면 들어가지는 지도를 만들어서 하는 것이 좋을 듯싶습니다.

네번째, 똥똥배를 혼돈으로 다시 개명하자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 혼돈은 혼돈으로 남아야 혼돈과 어둠의 땅일듯 싶습니다.

다섯번째, 혼둠을 알리는게 좋을 듯싶습니다. 인간들이 많아야 업데이트가 잘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네이버 까페에 홍보라도 나가야지
아 홍보게시판도 있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어디어디 까페에 홍보를 했습니다,. 라는 것 같은거.

여섯번째 자기자신을 알리는 게시판이 없슴. 입주자 아파트 같은 경우는 장난식으로도 자신을 알렸는데 지금은 뭐 그냥 그런듯.
아니면 글바위에다가 [나를 알린다]요한 뭐 이런글이라도 올렸으면 좋겠슴. 얼굴인증하는것도 좋고 자기가 몇세기부터 살았는지도

일곱번째, 과거와 현재의 그림이나 음악을 재 해석하는 공간도 있으면 재밌을 듯. 뚫훍송같은걸 올려서 가사가 ~~ 처럼 들린다 뭐 이런글도 괜찮고
아니면 유명작가들의 그림따위도 내눈엔 뭘로 보인다 라든지 뭐 그런거
조회 수 :
243
등록일 :
2008.03.22
22:23:49 (*.47.91.1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5900

라컨

2008.03.23
01:20:07
(*.138.44.94)


지성과 체력을 겸비하셨군요

첨부 :
strange.gif [File Size:492.5KB/Download4]

보가드

2008.03.23
01:29:35
(*.142.208.241)

사는 곳과 속성을 둘 다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설정에 더 좋으니까.

똥똥배

2008.03.23
01:39:09
(*.193.78.101)
2. 속성과 서식지는 원래 맘대로 적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속성을 따로 적었는데 다른 분들은 그냥 안 적으신 듯.
속성 말고 특이사항 있으면 얼마든지 자유롭게 적어도 상관없는 거죠.
3. 지도는 바꿔야 하는데 그릴 사람도 없고 최근에 이전 작업 등 바빠서 뭐 그런고로 연기중
4.  거절
5. 그래야 겠죠.
6. 다시 짓겠음
7. 그건 소감/공략에 적으시면 됩니다.

폴랑

2008.03.23
07:14:12
(*.236.233.212)


활발하시네.
첨부 :
sorry.gif [File Size:533.6KB/Download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5   2016-02-22 2021-07-06 09:43
4306 글쓰기 신청 [1] Name 112   2005-10-29 2008-03-21 06:42
글쓰기를 신청할 뿐이다. 근데 신청하려고 글을 쓰니까 예/아니오도 아뜨고 글이 써진다. 근데 나는 왜 학생인데 학생이 아닌척 할까? 역시 랍스타는 대게맛이 난다. 근데 왜 랍스타가 더 비쌀까? 아 맞다. 랍스타 시키면 처음에 탕수육주지? 그리고 스프도 주...  
4305 운영자가 버린 홈페이지. [9] wkwkdhk 192   2005-10-22 2008-03-21 06:42
황폐하다  
4304 으음 다음주에 복귀하겠다 [2] 아리포 108   2005-10-22 2008-03-21 06:42
왜냐하면 방귀 뽕  
4303 아 오늘 쓴 글 욕먹겠다. [2] Name 131   2005-10-22 2008-03-21 06:42
어떤 김성보인가? 김하백인가? 이 사람 관련홈피에 그냥 글 씀 근데 욕 먹을 것 같음 어떡하지? 그냥 휴가루가 나오는 휴가는 윅휴나 해야지 아 휴가는 윅휴가 아니지 몰라 그냥 백 스페이스 누루기 귀찮으니까 그냥 쓰자  
4302 숨막히게 썰렁하다 [1] 지나가던행인A 110   2005-10-22 2008-03-21 06:42
역시 시험기간의 위력인가...  
4301 판타쥐 이야기 양파빵 108   2005-10-21 2008-03-21 06:42
서기력 XXXX년. 어느 용사지망생이 좋은 칼을 구하려고 시내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래서 주변 칼시장을 돌아다녀 보는데. 한 할아버지가 돗자리만 펴놓고 앉아있는게 아닌가? "할아버지. 길 잃어버리셨어요? 아니면. 무슨 용무라도?" "자네. 칼을 사려고 왔...  
4300 오늘은 즐겁습니다! [2] 양파빵 103   2005-10-21 2008-03-21 06:42
왜냐고요? 중간고사 반 등수가 4등이나 되었기 때문이지요!!! 드디어 새 컴퓨터 삽니다! 축하해 주세요!  
4299 아 짜증나 지나가던행인A 123   2005-10-20 2008-03-21 06:42
오늘 듣기 평가 2개 못들어서 3개 틀렸다  
4298 [re] 시험 끝나고 몬스터를 보았습니다. file 꿀꿀2 100   2005-10-18 2008-03-21 06:42
 
4297 그냥철 의 연금술사 [1] file 키아아 120   2005-10-17 2008-03-21 06:42
 
4296 Subject [5] Name 150   2005-10-17 2008-03-21 06:42
요즘 혀가 2개인 고양이가 있다는군요 그럼 혀 하나를 자르면 정상이 되는건가? 그러면 멀로 잘를까? 문방구에서 500원정도에 파는 커터칼? 과도? 머 혀 하나를 잘나서 정상이 된다면 나야 기쁘지 뭐 난 자아실현 안 해 그리고 고양이는 아파하지만 정상됨 그...  
4295 시험 끝나고 몬스터를 보았습니다. file 마사루 101   2005-10-17 2008-03-21 06:42
 
4294 윤성현 88   2005-10-17 2008-03-21 06:42
나이 12살인데요. 게임 할것 있으면 추천좀 해주실분~~ 요즘 별 할 게임이 없어서요..!! 심심해욧!  
4293 마우스 [4] 윤성현 146   2005-10-17 2008-03-21 06:42
마우스에는 볼이있다....(광마우스도 있지만) 어느날 어떤 사람이 게임을 하다가 마우스가 고장이 났다. 그래서 볼을 빼내어 후후 불어도 보고 닦기도 해보고 여러가지를 해봤지만 소용이없었다. 그래서...................................... 다시샀다.  
4292 오늘 있었던일 [2] 윤성현 105   2005-10-17 2008-03-21 06:42
오늘 저녁에 내가 자전거를 타다 축구를하였다. 근데 어떤 초딩놈이(나도초딩이지만)(저보다 나이작은것 같았음) 우리 공을 뺐을려 하더군요 그래서 꼬마야 이건좀 딱딱해서 너는 잘 못찰껄? 했는데 이거 그래도 찰꺼야 이래요 그래서 안돼 했거든요 그런데 저...  
4291 챗방 ! [1] 112   2005-10-17 2008-03-21 06:42
좀 채팅방좀 들어와열 ㅜㅜㅜ 심심하잖수  
4290 으하암 [2] 121   2005-10-16 2008-03-21 06:42
컴백. 뭐 그다지 할말은 없고. ftp 비번이 바뀌었나?  
4289 공명x5 [2] file 키아아 138   2005-10-16 2008-03-21 06:42
 
4288 옹박!! 키아아 102   2005-10-16 2008-03-21 06:42
옹박150번째미션  
4287 홀앙이 -1- file 키아아 147   2005-10-16 2008-03-21 0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