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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4345 음... [4] 신세제퐁 237   2007-08-19 2008-03-21 16:01
저 요즘 왠지 식량이 아무 이유 없이 줄어들고 있는것 같음... 저번에는 광복절 전에 식량1000모아 뒀었는데 어느세970이 되어있질 않나... 어쩃든 피서 끝내고 다녀왔다음 1일째랑2일째는 계속 물놀이만 끼끼끼끼끼끼끼 3일째에 드라마'폭풍 속으로'촬...  
4344 유달리 방문자가 많아졌네요? [2] 아페이론 237   2014-06-18 2014-06-20 00:32
오전에는 루리웹 오른쪽에 똥똥배 대회 소개 글이 오르더니, 아까 전에는 홈페이지가 접속이 안되더라고요. 전체적인 조회수도 많이 올랐고.. 이번 대회는 대체 얼마나 많은 참여가 있을지.. 궁금하기도, 동시에 기대도 됩니다.  
4343 대회 심사에 대한 고민 [3] 똥똥배 237   2014-09-10 2014-09-14 08:25
1) 심사 파트 나누기 출품작이 너무 많은 경우 작품들 파트를 나눠서 심사 부담을 줄이고, 보다 작품을 깊이하도록 한다. 물론 심사위원이 2배로 필요하다는 게 문제. 2) 심사위원 수고비 지급 이건 정말 고민중인 문제인데, 자발적으로 봉사해주시는 심사위원...  
4342 Lua랑 Love2d 강좌를 혼둠에 연재해볼까 했지만 [1] 노루발 237   2015-11-10 2015-11-12 08:13
아무도 안 오는 사이트에서 아무도 안 쓰는 라이브러리 강좌를 하자니 이상해서 그만두었습니다. 아니, 그래서 더 의미가 있으려나. 이름없는 거인이 죽어 쓰러지면서 여기저기가 무너지고 부숴졌는데 그런 부분을 고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강좌는 ...  
4341 속담동굴 프로젝트 시작했습니다. [2] file 똥똥배 237   2015-03-15 2015-03-16 04:58
 
4340 아나타오 코로시마스 [2] 포와로' 238   2004-11-06 2008-03-19 09:36
한 문장 외웠음 쓸줄암 ^-^  
4339 [re] ★ 짜장면 국물 ★ [1] lc 238   2004-11-29 2008-03-19 09:37
>큰 그릇 들어 >국물을 마셔라. >짜장면 묻으며 입 안 닦은 자가 어느세상에 없겠는가 >젓가락 휘날리며 짜장면을 젓어라. >쉴 새 없이 휘젓어 간이 다될때 때까지. >면은 검게 물들어 가오 >단무지는 깨물어 먹으오 >짜장면의 완두콩은 미끌어지지 않는 나무...  
4338 음악 감상하세영 [3] 포와로 238   2005-02-05 2008-03-19 09:38
1탄이에영~ 내계정이니까 작작 들으세영~ 용량 300mb트래픽 1기가 무료계정임 ㅠ.ㅠ 1.제2차 슈퍼로봇대전 알파 - Skill 2.오네가이 티쳐 Op - Shooting Star 3.기동전사 건담 MS-08소대 최종회 Ed - 미래의 두사람에게 4.신무월의 무녀 Op - Re sublimity 5....  
4337 둥지짓는드래곤 [3] 케르메스 238   2005-08-01 2008-03-21 06:28
둥지짓는드래곤이 재밌다 재밌다 하는소리에 해볼려하는데 왜 한글패치가 안될까요  
4336 어.. 그러니깐 포와로의 작심삼일 프로젝트! [1] 포와로 238   2008-02-12 2008-03-21 19:08
내일부터 제작 들어가서 12 13 14일 만에 끝내버리겠다는 포와로의 건방진 프로젝트 일까요? (부제 : 포와로 주제에 초 건방지다!!) 흐흐… 사실 '용사 주제에 건방지다' 라는 게임을 처음 접하자마자 '동흥님이 만드신 그거랑 같잖아!!'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4335 켈메왔네? [4] 흑곰 238   2008-12-12 2008-12-13 02:24
반가워 엄청 오랜만이다  
4334 면접 붙었습니다. [2] 노루발 238   2014-06-13 2014-06-13 08:18
제 실력은 별거 없는데 어찌어찌 운빨이 좋아서 붙었네요. 게임 만들 방학은 없을듯 이제? ㅜㅜ ㅋㅋ  
4333 어느 깊은 밤 잠에서 깨어난 친구가 울고 있었다... [2] 王코털 238   2014-08-20 2014-08-20 20:24
어느 깊은 밤 잠에서 깨어난 친구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나는 기이하게 여겨 친구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어?" "아니..." "슬픈 꿈을 꾸었어?" "아니... 내 맦붂으로 윈도같은거 안깔고 한국게임 하는 꿈을 꿨어..." "그럼 왜 질질짜는데?" 친구...  
4332 asd님에게 똥똥배 238   2014-10-19 2014-10-19 06:52
1달 전에 악의 조직 제작에 그래픽 도와주신다고 해서 덜컥 해보자고 했는데, 정말 죄송스럽게도 진행은 어려울 거 같네요. 아직 기획도 완벽하지 못한 거 같고 고민해야 할 부분이 많은 거 같습니다. 사실 asd님께만 보내야 할 이 글을 게시판에 적는 이유는 ...  
4331 내 생각에 의하면. [4] 과학자 239   2004-06-27 2008-03-19 09:34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은 틀렸다, 천동설이 옳다.  
4330 작은기쁨 [5] 스쳐가는나그네 239   2004-07-02 2008-03-19 09:34
일상속의 작은 기쁨 느낌표에서 찾는거야 감칠맛다슬기,상큼한레몬,총총한별빛...  
4329 차회예고놀이 [2] 원죄 239   2004-09-08 2008-03-19 09:36
大슬라임: 카다린...난 사실 널 사랑하고 있었어.. 카다린: 무슨소리야! 우린 남자잖아! 大슬라임: 그건 상관없어. (덮친다) 카다린: 꺄아아아- 잠시후 검룡:(캠코더를 돌린다) 에헤~좋을시고- 사실 大슬라임은 동인남 이었다! 가식적인 사랑에 분노한 카다린!...  
4328 A chi vuole, non mancano modi. [1] 혼돈 239   2004-10-23 2008-03-19 09:36
아 끼 부올레, 논 만까노 모디. 이태리어 공부한다고 책을 샀는데, 문법은 쉬운데 외울 것은 많다... 어차피 언어는 어휘력이니 어휘를 잔뜩 외워야 말이 되지... 독일어도 별로 제대로 못 했고, 왜 명사마다 성이 있는거야! 이태리어는 -o, -a 라서 편한데......  
4327 우오 GTA가 [2] 랄이 239   2004-11-01 2008-03-19 09:36
새로 나왔다고 하네요. 거기서 실제적인거 많다고 들었는데. 음식을 먹으면 살이 찐다던가 옷을 자유롭게 갈아입고. 재밌을것 같.  
4326 암호 [7] 대슬 239   2005-02-13 2008-03-19 09:38
.募求틴 缺帑瀯 쨈こ 퓰瀯 勇愍逑뻗 뼈퓰平 푸는 자에게 5000만원 상당의 칭찬을. 암호 2> .읏缺肉뺙 饑岳償 逞틴 품缺 .릴D ,읏첵맏杵俑 .읏첵逑?肉 뼈叩 홴 蹈逑?H耉 蹈求틴 퓽뻠 틴탐뉴... --------------- 추신 : 어쩌면 야바위 1호로 해석될지도 모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