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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기획 :
그래픽 :
사운드 :
완성도 :
재미 :
스토리가 얼핏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랑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집에있는 아가사 크리스티 할머님의 책을 뒤지다가
스토리를 훑어 읽고(월래 4번 넘게 읽음)
아무튼...

비슷한점을 말한다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에서 등장인물은 총 10명
나의 수호천사에서는 총 7명(이동헌 포함)

여기서 비슷한점은 다수 (퍽) ㅡㅡㅋ

여자 3명

의문의 저택...(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인디언 섬이라는 주인이 누군지모르는
Unknow라는 사실밖에.. 아무튼...)
너얌재ㅓ애ㅑㅈ머애ㅑㅈ머ㅐㅑㅓ

쓰기 귀찮음....

결론은 빨리 하고 싶다는 거임 ㅡㅡㅋ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1 15:13)
'ㅅ'ㅗ
분류 :
소감
조회 수 :
2404
등록일 :
2004.06.20
19:21:35 (*.16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review&document_srl=1991

혼돈

2008.03.17
04:36:50
(*.193.102.213)
저택에서 일정수의 사람들이 모여있다가 살인나는 류는 아주 흔한 류입니다.

포와로

2008.03.17
04:36:50
(*.166.18.231)
동감... (끄덕..)

철없는 아이

2008.03.17
04:36:50
(*.81.198.146)
델타님의 게임도 저택에서 시작...

케르메스

2008.03.17
04:36:50
(*.146.134.166)
아가사 아주머니만 그런게 아니예염

행방불명

2008.03.17
04:36:50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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