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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있었다 그이유는 잘 모르겠다 아직도

너의 엉덩이에는 몽고 반점이 있군아

전화번호좀 알려주지 않으렴 나는 자장면이

매우 먹고 싶어서 눈물샘에 자극이 와서

눈물을 100리터 흘렸다

조회 수 :
117
등록일 :
2005.07.23
04:20:11 (*.18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3053

TR_1_PG

2008.03.21
06:28:05
(*.128.196.144)
눈물을 101리터 흘렸다

TR_1_PG

2008.03.21
06:28:05
(*.128.196.144)
눈물을 102리터 흘렸다

우성호

2008.03.21
06:28:05
(*.117.113.211)
그건 좀 거짓말이 섞였다고 생각해.

우성호

2008.03.21
06:28:05
(*.117.113.211)
그건 좀 거짓말이 섞였다고 생각해.

DeltaSK

2008.03.21
06:28:05
(*.138.34.171)
앞엔적이 있고 뒤엔강이있다

라컨

2008.03.21
06:28:05
(*.55.42.153)
그건 좀 짜장면이 묻었다고 생각해.

아르센뤼팽

2008.03.21
06:28:05
(*.181.225.145)
그건 좀 거짓개이 섞였다고 생각해.

아르센뤼팽

2008.03.21
06:28:05
(*.181.225.145)
그건 좀 거짓말이 섞였다고 생각달.

아르센뤼팽

2008.03.21
06:28:05
(*.181.225.145)
앞엔적이 있신 뒤엔약이있다

아르센뤼팽

2008.03.21
06:28:05
(*.181.225.145)
앞엔적이 있고 뒤엔중이있다

아르센뤼팽

2008.03.21
06:28:05
(*.181.225.145)
그건 좀 거짓말이 섞였다고 생각별.

아르센뤼팽

2008.03.21
06:28:05
(*.181.225.145)
그총 좀 거짓말이 섞였다고 생각해.

아르센뤼팽

2008.03.21
06:28:05
(*.181.225.145)
그건 좀 거짓말이 섞엿다고 생각해.

아르센뤼팽

2008.03.21
06:28:05
(*.181.225.145)
그건 좀 거짓말이 섞였다고 생강해.

우성호

2008.03.21
06:28:05
(*.117.113.211)
반말써서 죄송합니다

적과흑

2008.03.21
06:28:05
(*.223.11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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