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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 .흑인 VER
나는 롤스로이스에서 내려서 레드카펫위로 오르지
내가 걸친 6캐럿짜리 다이야 몬드는 무척비싸다구
뒷주머니의 배래타 오른손에 마리화나와 함께 클럽에 들어가
나는 방탄조끼를 착용하고 있어 나를 쏠땐 엉덩이를 조준해 검둥아

2.한국 VER
나는 힙합씬의 대통령 강약 비트위의 플로우를 타며
wack MC를 다스리지 I am very NAVER STOP!! and  much strong
그래 밤새워서 비트를 쓰며 노력하는 내가 킹왕짱이지


3.일본 VER
hook 1분 30초
아- 그대는 나를 꼴릿꼴릿하게 음- 음-
그래 그래 그녀의 향기가 나를 설래게 한다
오오 그녀를 따라가 편지를 건내줘
나를 아직 모르나봐
hook (2) 1분 30초

번외편 양동근 Ver
내 어금니 빠지니 금니자니
어딨지 모르겠니 낄낄 심장이 아프니
항아리 돌+아이 프리스타일은 못해 적어서 해
나나나나나나나 바나나 JK는 힙합의 신
오 하느님 어린양의 죄를 용소하소서 소서소서소서소
서소서서ㅗㅗㅓㅓㅓㅓㅓ


재밌어서 퍼옴
조회 수 :
194
등록일 :
2007.08.03
07:33:10 (*.24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8703

폴랑

2008.03.21
16:01:05
(*.236.233.226)
네이버 스톱!!!

지그마그제

2008.03.21
16:01:05
(*.120.20.168)
번외편 마지막부분이 뭔가 이상해...

wkwkdhk

2008.03.21
16:01:05
(*.180.181.139)
ㅋㅋㅋㅋ 이것도 웃기다 ㅋㅋ 흑인색기들 자랑 쩔어. 여자얘기도 절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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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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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피곤했나보다 도중에 엄청난 악몽을 꿔서 도중에 한번 깨긴 했지만 그런데로 푹 잤다. 어쨌든 내일부터는 또 학교 힘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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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1 배척적인데 [2] KIRA 99   2006-07-25 2008-03-21 07:06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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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ing: Unknown: Your script possibly relies on a session side-effect which existed until PHP 4.2.3. Please be advised that the session extension does not consider global variables as a source of data, unless register_globals is enabled. Yo...  
8799 피곤해라 백곰 96   2006-07-25 2008-03-21 07:06
학원갔다오니 녹초가 다되는구나 피곤하다 그럼 이만  
8798 심각해yo [1] kuro쇼우 99   2006-07-27 2008-03-21 07:06
요즘 학원땜에 방학이 방학이 아니야.. 그리고 듀얼탑까지 사라졌다.... 이제 나도 소설을 써볼까....... 시간이 난다면..ㅠㅠ  
8797 어제 글이 한개밖에 안올라왔다. [3] 백곰 95   2006-07-27 2008-03-21 07:06
방학인데... 정말 큰일이다 글좀 많이 씁시다.  
8796 ....후아암.... [4] 카다린 104   2006-07-27 2008-03-21 07:06
...오랜만에 들렀다.... (머엉)  
8795 놀라운 SHIFT의 힘 [6] KIRA 146   2006-07-27 2008-03-21 07:06
피파 ..... 단지 shift키 기능만 2~3개 익혔을뿐인데 현재 잉글랜드2부리그 커리어로 13전 10승 3무 득실차+23 현재 한선수가 20골 넣어서 득점왕에 평균 득점치1.532;; 완전;;;;;;;;;;;;;;;;;;;;;;;;; 피파 잘하고 싶으신분들 개인기연습하세요 (커리어는 잘...  
8794 대충 알았다. [2] Eisenhower 133   2006-07-28 2008-03-21 07:06
옛날부터 영재교육이나 좋은 학원다닌 사람하고 나의 차이를. 괜시리 패배감이 들면서도 '난 그시절 좋게보냈다'라고 생각한다만. 아직도 뭔가 찝찝하니까 참.. 웹콘테스트 준비나 해야지 -ㅅ-  
8793 백곰이 날 욕했다 [2] 라컨[LC] 96   2006-07-28 2008-03-21 07:06
오늘 저녁쯤인가 백곰이 겟앰프드에 보여서 같이하자고 메일을 보냈는데 X신 뭘 자꾸보내 XX야 라는 답변이 와서 황당했다 그래서 난 한동안 어이가없었다 헉 그럼 난 겟엠하러  
8792 음악탑 [1] 케르메스 94   2006-07-28 2008-03-21 07:06
예전 스킨 멋있는데 그걸로 해요~  
8791 [re] 죄송합니다. [2] 死因烹 105   2006-07-29 2008-03-21 07:06
그것 때문에 기분 상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글 읽고 쪽지로 사과 드리려고 했는데, 오류가 나더군요. 하여간 정말 죄송합니다.  
8790 과거에 짠 흥크립트, 문D라이브를 손볼려고 했더니 똥똥배 546   2011-09-19 2011-09-19 08:06
정말 엉망으로 되어 있네요. 버전업을 하면서 호환성을 전혀 생각 안 한지라, 과거의 흥크립트를 수정하느라 되게 애 먹었습니다. 약간 불안한 증상이 있긴 했지만 돌아가기는 돌아가네요. 뭐, 버그 보고 있으면 그 때 보기로 하고... 아무튼 흥크립트2는 만들...  
8789 우리반 여자애들이 슈퍼주니어 따라하는겁니다 [3] file 물곰 166   2006-07-29 2008-03-21 07:06
 
8788 오늘부터 [8] kuro쇼우 124   2006-07-29 2008-03-21 07:06
피파를 시작하려고 노력중...... 하는 방법좀 알려주쇼..........  
8787 얼마전부터 kuro쇼우 99   2006-07-29 2008-03-21 07:06
독서실 에서 1시까지 공부하고 있다... 방학 안할때보다 공부를 더 열심히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