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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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7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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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93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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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배대회 마감이 약 한 달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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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5 | | 2019-07-26 | 2019-07-28 01:37 |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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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아내를 저장하지 못한 남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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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20 | | 2019-07-28 | 2019-08-08 0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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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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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6 | | 2019-07-28 | 2019-07-28 04:06 |
안과 방문 점심 무렵 어머니와 밖에 나와 있었다. 왼쪽 눈이 가려워 5분 가량 계속 비볐다. 뒤늦게 거울을 보니 눈이 심각하게 충혈되어 있었다. 어머니가 크게 걱정을 하시며 각막염일 것 같다고 하셨다. 나는 아침에만 해도 멀쩡했는데 그럴 수가 있느냐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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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좋아지긴 좋아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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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54 | | 2019-07-28 | 2019-07-29 00:28 |
저희 아버지 세대때만 해도 오토바이 기술이 배우고 싶으면 근처 정비소에 가서 한달에 30만원씩 받으면서 욕 먹고 맞고 허드렛일 하면서 어깨 너머로 배우는 소위 '도제식 교육' 받으면서 배워야 했고 이 과정을 못 버티고 때려치우거나 아니면 잘못된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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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2 |
kuro쇼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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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민 | 676 | | 2008-06-26 | 2008-06-26 05:53 |
연락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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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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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582 | | 2008-06-26 | 2008-06-27 01:05 |
안녕하세요. '쿠로쇼우'라는 닉네임의 의미는 く-ろうしょう(苦?性) 즉, '사소한 일에까지 신경을 쓰며 걱정을 하는 성격. 또는 그런 사람' 이라는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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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가드님께 할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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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인생 | 520 | | 2008-06-27 | 2008-06-28 17:18 |
이제 다 없어지고 없어진건데 왜 님은 내 가 쓰는 말에만 태클걸음 대체 이유를 알고 싶어도 모르겠네. 왜그럼? 할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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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 창작탑 > 태양의 탑 >>>> 완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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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66 | | 2008-06-27 | 2008-06-28 06:48 |
역시 사람들은 손쉬워야 뭔가를 올리는군요. 그런 의미에서 도서관같이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창작 활동은 또 뭐가 없을 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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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8 |
용사 레이스를 도서관에 올리는게 아니였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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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418 | | 2008-06-28 | 2008-06-28 07:12 |
아 생각해보니 체제만 정하면 꽤 할만했는데 만화나 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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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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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447 | | 2008-06-28 | 2008-06-28 07:35 |
저 살아 있음 이병민님이 서울에 사신다니 좀 슬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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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하고 요즘 이짓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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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399 | | 2008-06-28 | 2008-06-29 0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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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야비한 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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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사촌 | 473 | | 2008-06-28 | 2008-06-29 00:52 |
이 글을 보는 사과형은 MSN 접속시간대를 적습니다 그리고 나와 라그나로크 무료서버인 바포메트 서버를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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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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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707 | | 2008-06-28 | 2008-06-28 2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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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이 길다 싶어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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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50 | | 2008-06-28 | 2008-06-29 00:51 |
손톱 깎은지 얼마 안 되었는데도 손톱이 길다 싶어서 보면 왼쪽에서 7번째까지는 짧은데 나머지 3개가 길다. 아... 나 또 손톱 깎다가 깜빡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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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고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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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490 | | 2008-06-28 | 2008-06-29 01:00 |
방학되고 할 짓 없다보니 DS 게임을 막 건드리고 있습니다. 슬슬 폐인이 되가는 군요. 젤다의 전설 - 몽환의 모래시계는 한글화가 되었다는 소식에 얼씨구나 하고 붙잡게 되었습니다. 한글화된 덕분에 공략집 없이도 잘 깰 수 있었습니다. 사실 영문판을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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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 3회 똥똥배대회 말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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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41 | | 2008-06-29 | 2008-12-20 23:15 |
뭐 흑곰의 진행... 그런 얘기는 어떻게 되가는겁니까 사실 요즘 흑곰은 노느라 혼둠 오지도 않긴 않지만, 흑곰도 그 당시에 3회 똥똥배대회 운영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것 같은데요. 그럼 3회 똥똥배 대회는 어떻게 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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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똥똥배 대회에 대해 듣고 싶은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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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88 | | 2008-06-29 | 2008-06-29 08:30 |
1. 상품 지금 예정으로 상품을 없앨 생각입니다. 왠지 돈이 걸린 것 때문에 사람들끼리 신경질적으로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저도 돈이 없어서 말입니다. 의욕 고취는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까지 취되었다고 생각할 만큼 작품도 나오지도 않고. 굳이 걸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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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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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480 | | 2008-06-29 | 2008-06-29 05:38 |
일단 상품제에 대해서는 저는 상관이 없습니다만, 일단 기존의 닌텐도가 탐나기는 하니, 주면 거절은 안 하겠습니다. 그리고 툴은 제한이 없는 상태가 좋을 듯 싶습니다. 딴 건 몰라도 제가 rpg2003으로 제작을 하는 중이라서 -. 또 만화던 뭐던 창작물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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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숨막히는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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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360 | | 2008-06-29 | 2008-06-29 05:41 |
시험이 다음주 월요일... 2일 남았습니다. 그런데 3주 전 컴퓨터 하다가 컴퓨터가 매우 심하게 훼손(!?) 되어서... 하드가 꺠지고... 그끝... 그리고 오늘!~~~!!!~~!~!~!~!~~!~!!~! 대박의 성능으로 제 앞을 찾아왔습니다~~~~ 일단 소음0<참 촌티나지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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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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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474 | | 2008-06-29 | 2008-06-29 05:40 |
흥크립트나 공부해볼까 ㅋ 참고로 이건 액션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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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있네요
이런 웃긴것도 있어서 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