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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1월 31일까지라고 적어놨는데
오늘에서야 실수를 발견.

요즘 정신이 없다 보니 11월이 30일까지 있는지 31일까지 있는지 헷갈리네요.
조회 수 :
524
등록일 :
2008.11.19
21:02:33 (*.239.144.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61354

장펭돌

2008.11.20
00:48:37
(*.49.200.231)
영원히 끝나지 않는 마법천사 원숭이 인기투표

쿠로쇼우

2008.11.20
02:11:36
(*.153.39.177)
나  혼자 승욱이 뽑음

안뽑을수가 ㅇ벗음

똥똥배

2008.11.20
02:46:22
(*.239.144.2)
제가 요즘 네이버, 루리웹, 미르2030(연애 정보 사이트 그런 곳)에 만화 올리면서
혼둠의 몇몇 사람들이 얼마나 비정상인지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제발 상식적인 댓글을 다세요.

장펭돌

2008.11.20
04:44:26
(*.67.114.19)
갑자기 뜬금없이 그러시니까 뭔지 잘 모르겠네요...
비 상식적인 댓글은 뭘 말하는겁니까 대체

흑곰

2008.11.20
08:07:11
(*.146.136.14)
똥똥배// 그렇다기보다 혼둠사람들이 똥똥배님을 가깝고 편하게 생각한다는게 증거겠지요.

똥똥배

2008.11.20
18:33:36
(*.239.144.2)
음, 제가 좀 기분 나쁘게 생각했던 듯...
하지만 비매너는 좀 삼가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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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귀찮다...ㅜ.ㅜ ...그래도 배워야지 이미 구상은 99%완료 일단 나모를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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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7 싸이코모드를 아예 없에버리겠습니다. [3] 백곰 132   2005-08-08 2008-03-21 06:28
음... 이참에 사이코 이미지를 없에버리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하여간 싸이코모드는 완전히 폐지하겠습니다.  
3446 진짜 개콘의 힘은 위대하다 [1] 백곰 107   2005-08-08 2008-03-21 06:28
시작하니까 모두가 사라져버립니다. 정확히 개콘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거의 시작시간에 맞춰 사라진걸을 볼때 거의 확실하다봅니다. 흑곰 자자와 케르메스 히드라 라컨 ...정말 신속히 사라져서 할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