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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너무 양이 많은 나머지 몰래창고에 넣었습니다.
쫄깃한 햄이 들어간 김밥의 맛이란
개인적으로 어머니께서 손수짓어주신 버닝밥도쵝오였습니





ps. 저 소년이 지랄댄싱하는것하고 같이듣으면 즐거움이뻥튀기
조회 수 :
142
등록일 :
2004.10.08
10:26:01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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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2008.03.19
09:36:41
(*.167.65.30)
오예 강철 지그

포와로'

2008.03.19
09:36:41
(*.167.65.30)
맨끝에 밥을 마우스로 졸라 왔다갔다하면 방법당한것 같이 손이 오그라듬

카다린

2008.03.19
09:36:41
(*.106.184.4)
....플레쉬 크기를 좀더 크게.
(뭐야.)

원죄

2008.03.19
09:36:41
(*.235.136.116)
국철지그. 내가 슬라임에게 어제 괜히 보여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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