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8705 포맷해야되는데... [1] 백곰 116   2006-07-09 2008-03-21 07:05
지금 컴퓨터가 맛가서 포맷해야합니다. 근데 xp시디도 구워야하고 굽기위해서 아까운 돈들어 공시디를 사야하고 어쩄든 귀찮아 죽겠네 오늘하기로 했었는데 귀찮아서 우와앙거리고 있다보니 어느새 11시 내일은 귀찮음을 무릅쓰고 포맷해야겠다 그럼 모...  
8704 아 님들은 어떤 팬티 선호? [12] ㅂㄱㄴ 116   2006-07-22 2008-03-21 07:06
나 삼각인데.. 다른데 설문 조사하니깐 사각 많이 입음 나만 삼각?  
8703 ㅁ물곰님이 못보셨을까봐 [2] 팽이 116   2006-08-06 2008-03-21 07:06
성별:여자 나이:10 눈모양:먼곳을 보는 눈 눈색깔:울트라마린 머리모양:롱 헤어 세팅 입모양:천진한 입모양 피부색깔:백황색 아항  
8702 외박 나왔습니다. [2] 혼돈 116   2006-08-12 2008-03-21 07:06
할룽  
8701 저 돈이 급한데 [2] ㅂㄱㄴ 116   2006-08-21 2008-03-21 07:06
무안단물좀 주실분.. 아 정말 급해요 ㅠㅠ  
8700 혼둠 정모? 와우 거 괜찮네 [5] 백곰 116   2006-11-04 2008-03-21 07:06
하지만 그렇다고 취직이 잘되지는 않겠지 사인회를 열어볼까? 정모도 괜찮겠네 겨울 혼둠 정모 특별게스트 백곰 '저기 입장료는요?' 야! 너 빼고 다 꽁짜 정모로가자 혼둠의 정모로 가자 근데 이번 겨울에는 정모를 하는게 어떻습니까 이번 여름에 못했으니......  
8699 저의 에뮬 [5] 혼돈 116   2006-11-14 2008-03-21 07:07
제가 가진 슈패 에뮬, 그리고 패미콤 에뮬. 거의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다고 할 정도 숫자입니다. (몇몇 없는 게 있긴 함) 용량은 약 4G? 문제는 받은 곳이 예전 PC통신 하이텔이기 때문에... 그 때 누군가 슈패에뮬 A~Z까지 다 올린 것을 받은 것. 패미콤도 ...  
8698 멍멍 [3] 라컨[LC] 116   2006-11-25 2008-03-21 07:07
야옹  
8697 [2] 외계생물체 116   2006-12-01 2008-03-21 07:07
리뉴얼이다.~!! 근데 왜 배경, 그런것만 추가됬다고생각하는걸까.  
8696 아이쿠 [2] 흑돼지 116   2006-12-03 2008-03-21 07:07
올만입니다  
8695 아이고, 어제 만두먹고 체해서 지금 정상이 아님 [4] 혼돈 116   2006-12-17 2008-03-21 15:42
몸이 회복될 때까지 잠적.  
8694 죽어라 자다 깨어남. [1] 혼돈 116   2006-12-18 2008-03-21 15:43
이제 좀 나아 졌지만 왼쪽 어깨가 너무 아파 한 손으로 타이핑 중. 윽, 뱃속에서 또... 그럼 이만  
8693 절대 자랑 하려는건 아님 [6] file 아리포 116   2006-12-29 2008-03-21 15:43
 
8692 야호 새해다 [1] file 라컨 116   2007-01-01 2008-03-21 15:43
 
8691 로그인 안 하고 글 쓰는 사람들 이해가 안 감 [8] 혼돈 116   2007-01-09 2008-03-21 15:43
귀찮지 않나? 패스워드 정하고 이것저것 쓸것도 많고... 그냥 로그인 하고 글 쓰면 편하잖소.  
8690 방금 보고온건데 니나노 116   2007-01-21 2008-03-21 15:43
미알농장에 활동의 기미가 보이고 있다. 어쨋거나 자시그카 새로운 그림은 대박  
8689 아 부산에 잠깐 들린건데 [1] 늅이 116   2007-01-23 2008-03-21 15:43
분명 부산에 외삼촌 네 잠깐 들렸던건데 3박 4일이 되려고 하네요 부럽죠 오늘은 수로왕릉들리고, 오리바베큐, 흑도야지 바베큐 먹고왔음  
8688 아....혼둠 참 오랫만이구려..... [4] ??? 116   2007-01-31 2008-03-21 15:44
나??? 난 3세기-5세기 초까지 살았으며 4세기의 설립에 적지않은 공헌을 한 자요... 시게아르타의 설립 시 슬랑미의 오른팔이었지.. 그당시에 내가 알고 있던 자들로는 흑곰, 大슬라임[일명 슬랑미], 원인불명(??라면고양이), 黑(용...) 자자와(연구자?) , 혼...  
8687 내친구 <<어린왕자>> 불쌍하다. [2] 혼둠인 116   2007-02-03 2008-03-21 15:44
자원이 하나도 없던데... 나그넨가?  
8686 푸라면과 김군씨 [3] file 지나가던행인A 116   2007-02-05 2008-03-21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