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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8685 푸라면과 김군씨 [3] file 지나가던행인A 116   2007-02-05 2008-03-21 15:44
 
8684 그냥 아예 대회에대한 의혹이 없도록 정리해두죠 [4] file 포와로 116   2007-02-06 2008-03-21 15:44
 
8683 마왕탄생 안 된다고 해서 포팅하려 했는데... 혼돈 116   2007-02-06 2008-03-21 15:44
포팅: 다른 플랫폼에 맞게 수정하는 일 이건 엄청난 노가다 작업이 필요하다! 다시 만드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에 가까운 수정 작업이... 주말에 시간이 된다면 한 번 해보죠. 저번 트래픽 사태도 있고 해서 용량을 줄여 볼 생각. 포팅하면 3M 이하로 줄어들 듯.  
8682 게임제작안하는 혼둠 [3] 케르메스 116   2007-02-15 2008-03-21 15:44
그래서 옛날에 제안한게 '탑' 게시판이에요. 한사람 한사람이 각각 파트를 맡아서 게임제작을 위해 만들어진 게시판이 바로 '탑'입니다. 부활시켜버려!  
8681 혼돈님께건의? [2] 혼둠인 116   2007-02-17 2008-03-21 15:44
만물상에서 아이템만들고 미알농장에서 미알 소개하는데 이참에 미지를 소개하거나 만드는것도 추가했으면 좋겠습니다.  
8680 결국 의미없는글을 써서라도 렙업만 하면 [6] 사자 116   2007-02-20 2008-03-21 15:44
된다는거지?  
8679 하후흠 [3] 팽이 116   2007-02-25 2008-03-21 15:44
여긴 날씨가 흐리군요. 거긴 어떤가요?  
8678 심오한 자료 [6] file 라컨 116   2007-03-06 2008-03-21 15:58
 
8677 또 폐를 끼치게 되는 군요. 죄송합니다. 앞으로의 계획입니다. [1] 노력 116   2007-03-07 2008-03-21 15:58
글바위 하루에 2개 이상 글 안올리겠습니다. 만물상 , 미알농장 쓸데없는 것으로 도배 안하겠습니다. 소설을 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만화는 아직 연습이 더 필요하지만 최선을 다하여 그리도록 하겠습니다. 쓸데없는 것으로 울궈먹기 , 구걸 하지 않도록 최...  
8676 그냥 길따라 달려봤음 [2] 라컨 116   2007-03-11 2008-03-21 15:58
올린진 한달됐지만  
8675 칠링님 말대로 해봄 이름 바꿈~~사자비였는데...아이콘신청 [4] file 검은삼연성 116   2007-03-15 2008-03-21 15:58
 
8674 멈춤 [4] 좀비 116   2007-03-19 2008-03-21 15:58
문으로 들어가라. 그런데 그 문은 지옥문이라는데.... 그래서 우리는 행복하지 않지.... 왜냐하면 이 문은 지옥문이고 이 글은 한글로 써져있지 않기 때문이지. 사실은 이글은 좀비의 헛소리로 쓰여져 있어. 이젠 당신이 지옥문에 대해 얘기할 차례다. 사실 우...  
8673 에샹 [2] 키아아 116   2007-03-19 2008-03-21 15:58
돌겠네 정모때마다 깜빡하거나 타이밍이안맞오 -ㅅ-  
8672 /* Test */ [2] 늅이 116   2007-03-27 2008-03-21 15:58
#include <stdio.h> int main(void) { int result; result=3+4; printf("덧셈 결과: %d \n",result); printf("%d 더하기 %d는 %d 입니다. \n",3,4,result); printf("변수 result에 저장된 값: %d \n", result); return 0; } 와 짱재밌다 근데 왜 이거 순간 깜...  
8671 파란 하늘에 그려보던 세상이 [1] file 백곰 116   2007-03-27 2008-03-21 15:58
 
8670 이런 저런 잡다한 말들... [4] 혼돈 116   2007-03-30 2008-03-21 15:58
1. DHB DHB는 영어다. 누가 딴지 건 적이 있었나? 가물가물... 이름을 바꾸어야 겠다고 생각 중... 이미 게임에 나온건 어쩔 수 없고. 과거의 설정 미흡이라고 하고. 새로운 이름을 찾아야 겠군요. 2. 왕이 되는 조건 생각해봤는데 굳이 개인건물=왕 으로 보지...  
8669 와우 [2] 쿠로쇼우 116   2007-03-31 2008-03-21 15:58
나의 기릴크는 짤리지 않았어~  
8668 개 새 끼 와 쓰 레 기 의 합성어는 [1] kuro쇼우 116   2007-03-31 2008-03-21 15:58
개쉙기?  
8667 문명4 오프닝으로 혼둠 영상을 만들어 볼까 생각중 [1] 혼돈 116   2007-04-06 2008-03-21 15:58
처음 장면에는 혼둠의 모습을 전반적으로 비추고 피라미드나 앙코르와트 같은 부분에서는 과거 세기를 보여주고, 체스하는 장면은 그대로 놔두고, 독재자 동상이 넘어가는 장면에 흑곰 동상으로 바꿔치기, 그리고 왕관 씌우는 장면은 혼돈이 백곰에게 왕관을 ...  
8666 갑자기 의문하나가 생겼지만 [5] 슈퍼타이 116   2007-05-15 2008-03-21 15:59
금방 풀렸다. 왜 이세상엔 모든 물질이 자신이 존재하려고만 하는걸까. 라고 생각했건만 더생각해보니 존재하려고하지 않는 물질도 있지만 존재하려고하지 않기에 벌써 전부 없어졌고 존재하려고 하는 물질만이 지금 현재에 남게되었다 라는것이 답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