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8626 나오링의 대모험 올림 [2] A.미스릴 116   2008-01-29 2008-03-21 19:07
용량때문에 업로드는 안되고 링크함  
8625 미알농장은 [2] 세이롬 116   2008-02-03 2008-03-21 19:07
미알이랑 상관없는것만 올리고 모임?  
8624 글바위가 후끈후끈 하구나 [7] 대슬 116   2008-02-04 2008-03-21 19:07
생각해보면 지금껏 이렇게 치고 받고 하면서 혼둠이 돌아갔던 것 같음. 안 싸우는 국회가 죽은 국회고, 좀 서로 헐뜯는 감이 있긴 하지만 어쨌든 이렇게 나마 생각을 주고 받는 장이 좀 생겼으면 함. 아무튼 전 똥똥배님이 드디어 제가 예전부터 하던 말을 스...  
8623 방랑의 이군님. [1] 요한 116   2008-02-15 2008-03-21 19:08
작업을 시작할 것임을 선포함. 제가 조금있다가 대충그려서 비밀글로올려서 쪽지로 비밀번호를 드리겠슴 뭔가 있어보이고 아스트랄하게 변형시켜서 포토샵으로 작업부탁드림 비밀글로 올려서 비밀번호를 쪽지로 보내주삼 뭔가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8622 존재한다는 건 뭘까염? [6] 방랑의이군 116   2008-02-19 2008-03-21 19:08
지하에 자급자족 시설을 만들고 그속에서 아무도 만나지 않고 평생을 살다죽었다면 그 사람은 진정 존재했었다고 할 수 있나염? 존재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거 아닐까요? 피에쓰. 오타쿠는 집으로 나가세염  
8621 토요일부터 귀가 아파 죽겠음. [5] Kadalin 116   2008-02-25 2008-03-21 19:08
아무래도 귀속이 곪은것 같다. 귀가 아프니 머리도 울립니다. 마침 오늘은 월요일이니 병원에 가볼까 하오.  
8620 시간때우기용 부족전쟁 하는 중. [2] Kadalin 116   2008-02-29 2008-03-21 19:08
http://www.bujokjeonjaeng.kr/ 오 게임도 그렇지만, 이렇게 명령 내려놓고 자러 가면 되는 게임이 꽤 취향에 맞던. 웹게임.  
8619 문상이 왔다. [4] file 장펭돌 116   2008-03-01 2008-03-21 19:08
 
8618 나는 바람이오 그대는 노을이다 [3] file 아리포 116   2008-03-07 2008-03-21 19:08
 
8617 <샘플>괴물 목소리 [2] kuro쇼우 116   2008-03-12 2008-03-21 19:08
으뜸화음에 올렷스빈다 방금 녹음한 따끈따끈 자료 ㅎㅎ 몇몇 제 친구들은 스타크래프트 유닛같나고 하는데 프로토스인지 저그인지 말은 안함ㅠㅠ 목에 부담이 가므로 하루에 한 대사밖에 제작 못할듯  
8616 진실을 밝히겠습니다. [4] 요한 116   2008-03-16 2008-03-21 19:08
5. 24  
8615 똥똥배님께서 못 읽으신 것 같아서 올립니더. [1] 요한 116   2008-03-21 2008-03-21 19:08
미알농장 콜 하겠습니다. 미알은 역시나 151마리가 제격이죠. 151마리를 만들면 또 색다른 아이디어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8614 똫똫배님 [1] 요한 116   2008-03-22 2008-03-22 06:08
미알농장 콜 합니다 감사하비낟  
8613 똥똥배님께 요청좀 [2] A.미스릴 116   2008-03-23 2008-03-23 17:42
똥똥배님 게임중에 "아이씨..."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게임이 있는데 목소리 업로드 가능한가용?-0-  
8612 과거의존재 [4] 스쳐가는나그네 117   2004-07-21 2008-03-19 09:35
시간은 과거다. 과거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일뿐.. 현재와 미래는 없어.. 단지 과거만 있을뿐이다. 그래.. 과거 밖에 없는거야! 사람은 영원한 과거속에 정지된 상태에서 영원히 반복 되는게 아닐까? 기차를 타고 떠나는것처럼 과거의 장면을 그저 현실적으로 ...  
8611 이젠 묵묵부답 이네 [4] 꿀꿀이 117   2004-07-22 2008-03-19 09:35
저기 존도와의 대화 라고 있는 댓글 다 쳐 지우고 지랄이야 ㅋㅋ 그리고 빨리 전화 걸라니깐?  
8610 내가 다시 글많이 쓸테다! [10] 날름 117   2004-07-30 2008-03-19 09:35
녹전 이 녀석이 재미있을것 같구나 으하하하하하 추신:참고로 이 글은 아무 내용이 없습니다. 단 녹전을 공격한다는 것을 뺀다면 말이지...  
8609 제가 '델타님이 떠난 이유' 이 글에 대한 의견을 말씀드리겟읍니다. [2] wkwkdhk 117   2004-07-30 2008-03-19 09:35
델타가 홈피에 글남기라고 하덥니다 열띤논쟁을 하자고 합니다. 기분이 나빳나봅니다.색기야  
8608 달빛을 받아 본적이 있나? [2] 날름 117   2004-08-06 2008-03-19 09:35
갇혀있는 상태에서 창문으로 들어오는 달빛을 받아 본 사람? 그 기분이란 너무... 만약 아무 느낌이 없다면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아서 이런건 너무 하찮다는 건가? 그 크게 감동 받은건 뭐지? (글 내용 없음)  
8607 며칠동안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7] JOHNDOE 117   2004-08-13 2008-03-19 09:35
그렇게 아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