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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하 당분간은 잘 들르지도 못하겠네요, 글을 쓰는 건 더더욱.
자아성찰의 시간, 저를 컨트롤을 하기 위해서 저를 향한 리모컨을 제작하는 기간을 갖고자 합니다.
그럼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다시 만날 그 순간에 이 혼돈과 어둠의 땅이 존재하기를 바라며 -.
아 워너 쉐리킷 슈슝

조회 수 :
679
등록일 :
2008.05.25
09:42:59 (*.78.243.2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02343

보가드

2008.05.25
18:51:44
(*.142.208.241)
넌 원래 잘 안들렀잖아

장펭돌

2008.05.25
23:46:35
(*.49.200.231)
보가드 진짜 그날이신가봐여... ㄷㄷㄷ

보가드

2008.05.27
03:51:06
(*.142.208.241)

그냥 말한건데 또 저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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