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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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자기 전에 심심해서 방송에 관한 잡담 및 기타 등등의 잡담을 하겠음.
일단 8시에 어떻게 맞춰오셨다는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8시에 맞춰오셨다는 똥똥배님께 사과의 말씀을 전해드리고요.
사실 제가 요즘 몸이 안 좋습니다. 순전히 놀겠다는 의지만으로 버티면서 놀고 있는 수준입니다.
치과도 가야하는데 벌써 3주 동안 못 갔군요. 그러니 사실 방송을 했어도 완전 개판됬을 겁니다. 제가 골골 거리느라.
요즘 날씨가 완전 제멋대로라 어느날은 졸라 덥고 어느날은 열라 춥고 아주 난장판입니다. 그 때문에 컨디션이 엉망이 된 것 같군염.
여러분들도 몸 관리 잘하시길..
일단 8시에 어떻게 맞춰오셨다는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8시에 맞춰오셨다는 똥똥배님께 사과의 말씀을 전해드리고요.
사실 제가 요즘 몸이 안 좋습니다. 순전히 놀겠다는 의지만으로 버티면서 놀고 있는 수준입니다.
치과도 가야하는데 벌써 3주 동안 못 갔군요. 그러니 사실 방송을 했어도 완전 개판됬을 겁니다. 제가 골골 거리느라.
요즘 날씨가 완전 제멋대로라 어느날은 졸라 덥고 어느날은 열라 춥고 아주 난장판입니다. 그 때문에 컨디션이 엉망이 된 것 같군염.
여러분들도 몸 관리 잘하시길..
곰팡이가 핀 쭈글쭈글한 모습이겠군요. 귀찮아서 그리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