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전부 머리에 넣어주세요.

(사실 머리밖에 제작을 안 했지만.)

조회 수 :
102
등록일 :
2005.08.21
01:05:06 (*.247.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8282

자자와

2008.03.21
06:29:03
(*.224.142.168)
노란색 물방울 형태의 미알이네요~~ 잘하셨어요 ㅎㅎ ^^

라컨

2008.03.21
06:29:03
(*.55.42.153)
오우 다른것보다 성의있게 그렷네 거의 도트수준급

검은미알

2008.03.21
06:29:03
(*.247.142.60)
사실: 옛날 컴퓨터 한창 하던 시절에 한번 하다가 지겨워서 나뒀는데.. 빛을 보다니..

자자와

2008.03.21
06:29:03
(*.224.142.168)
ㅋㅋㅋ 님 도트 잘찍으시네요 언제 일케 연습하셨어요? ㅋㅋ

검은미알

2008.03.21
06:29:03
(*.247.142.60)
사실 친구랑 같이 했습니다. 일주일을 수십번이나 실패해가며 만든 것....

라컨

2008.03.21
06:29:03
(*.55.42.153)
님 왜 이렇게 할수있으면서 왜 다른건 그러셨어요?

검은미알

2008.03.21
06:29:03
(*.247.142.60)
사실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따라했습니다. 거의 99.9%같더군요. (그때는 따라만 했으니까..)

자자와

2008.03.21
06:29:03
(*.224.142.168)
이거 보고 배껴 찍으신건 아니고 우연히 똑같은거죠?

검은미알

2008.03.21
06:29:03
(*.247.142.60)
그때 55%이상이 친구의 도움을 받았기

검은미알

2008.03.21
06:29:03
(*.247.142.60)
때문에 만들었고. 지금은 친구가 이사를 가 버려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검은미알

2008.03.21
06:29:03
(*.247.142.60)
자자와님. 부끄럽지만 말하자면 배껴 찍은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때는 보고만 무조건 따라했으니까요.

자자와

2008.03.21
06:29:03
(*.224.142.168)
님 그런데 이거 언제찍으셨어요?

검은미알

2008.03.21
06:29:03
(*.247.142.60)
2004년 초쯤에요

자자와

2008.03.21
06:29:03
(*.224.142.168)
저가 개인적으로 이런 도트를 좋아하는데 이 도트 어디서 보셨었어요?

자자와

2008.03.21
06:29:03
(*.224.142.168)
원도트 찍으신분 작품 더 보고싶네요

케르메스

2008.03.21
06:29:03
(*.186.20.215)
점점점점점점 바뀐다

포와로

2008.03.21
06:29:03
(*.119.125.16)
근데 투명화를 하셔야죠?

김Anthrax

2008.03.21
06:29:03
(*.148.100.72)
5

검은미알

2008.03.21
06:29:03
(*.247.147.47)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9
4006 저기요 오늘 처음 온 사람인데요 [3] ㄴㅇㅌㅈ 2008-06-17 615
4005 온해저자에 푹 빠졌습니다....;; [5] 뚤퍅 2008-06-17 567
4004 온해저자 소스에서 [2] A.미스릴 2008-06-17 658
4003 으헝 무서워.. [5] 장펭돌 2008-06-17 720
4002 혼둠에서 최다 닉네임 변경자입니다. [5] 사과사촌 2008-06-20 728
4001 아 역시... [2] 쿠로쇼우 2008-06-21 542
4000 사과사촌의 인공위성이 빛나는 밤에 (1회 특집) [3] file 사과사촌 2008-06-21 638
3999 나랑 노니까 재밌어? [1] 사과사촌 2008-06-22 495
3998 오늘 8시 생방송합니다. [1] 대슬 2008-06-23 468
3997 요즘오랜만에... [2] 세이롬 2008-06-23 498
3996 미알 [1] 세이롬 2008-06-23 503
3995 혼둠에 온 세가지 이유 [3] file 사과사촌 2008-06-23 523
3994 ndsl 사실분 [3] kuro쇼우 2008-06-23 647
3993 요즘 마작에 빠져있습니다. [8] 똥똥배 2008-06-23 950
3992 글바위 어디갔나요? [3] 이병민 2008-06-24 479
3991 난데없이 접속해서 온해저자가 온라인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다시 가버리는...... [2] 뚤퍅 2008-06-24 576
3990 미알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어 봅시다! [10] 사과 2008-06-24 492
3989 징병검사 일자 장소 선택... ㅠㅠ [6] 장펭돌 2008-06-24 532
3988 kuro쇼우님 [1] 이병민 2008-06-25 687
3987 Hit the road jack (Making)- Ray Charles [5] 사과사촌 2008-06-25 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