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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헬피곤


요새 정말 심각하게 피곤합니다.

조회 수 :
51
등록일 :
2019.08.12
02:24:25 (*.254.0.5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7406

노루발

2019.08.12
03:57:35
(*.149.251.217)
저두요

장펭돌

2019.08.15
21:44:32
(*.67.249.96)
저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3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327 세상이 좋아지긴 좋아졌군요 [2] 노루발 54   2019-07-28 2019-07-29 00:28
저희 아버지 세대때만 해도 오토바이 기술이 배우고 싶으면 근처 정비소에 가서 한달에 30만원씩 받으면서 욕 먹고 맞고 허드렛일 하면서 어깨 너머로 배우는 소위 '도제식 교육' 받으면서 배워야 했고 이 과정을 못 버티고 때려치우거나 아니면 잘못된 기술을...  
326 비브리아 웹버전 완성과 플레이 후기 [2] 흑곰 54   2018-08-23 2018-08-29 21:43
완성작 메뉴에서 보셨을지 모르겠습니다. 비브리아 웹버전을 완성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작품을 만들 예정이지만, 허언종자라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둘이 해야 하는 게임이라 즐기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혼자 창을 2개 띄워놓고 하시면 됩니다. ...  
325 다들 맛점 하셨습니까 [3] file 룰루 54   2018-12-27 2018-12-28 09:46
 
324 결혼생활 후기 [3] 장펭돌 53   2023-02-11 2023-03-12 15:33
여러분 결혼하세요   너무나 즐겁고 행복합니다.   
323 안녕하세요. [2] 아리포 53   2018-10-17 2018-10-22 01:15
창조도시에서 보고 왔습니다. 똥동배게임대회 참가하라면 어디다 올려야 하죠?  
322 토끼 둘이 안는 짤 [1] file 흑곰 53   2023-04-30 2023-05-07 21:42
 
321 혼둠 이벤트 한당 [2] 짜요 53   2018-12-29 2018-12-29 07:01
흑곰님 일해주시죠! 모발 이미지업로드 자꾸 에러남 이벤트 취소합니다 ㅂㄷㅂㄷ  
320 찰드님 주소 secret A.미스릴 53   2013-01-15 2013-04-14 17:39
비밀글입니다.  
319 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군요 [3] 흑곰 52   2024-03-26 2024-03-28 12:07
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내 일이 바빠가... 혼둠 도메인 만료도 슬슬 다가오는군요. 비록 흐르는 물 아니고 고인 물 일지라도, 역사는 계속되길 바랍니다.  
318 군대꿈 만화로 돌아온 폴랑이에요 [3] 폴랑 52   2023-09-02 2023-09-06 19:03
사실 바로 아래 샤슬릭 정모 글에도 언급되긴 했지만 대충 넘어가기로 해   예전에 깍쟁이 어쩌고 한 이후로 만화 자체를 그려본 게 15년도 더 되는 것 같네요 그때 혼둠에서 하던 걸 지금도 혼둠에서 하는게 꽤 뜻깊게 느껴집니다 실력도 그대로고   https://...  
317 못 본 사이에 신기한 게 생겼네요. [9] file 프랑도르 52   2023-07-31 2023-08-08 15:32
 
316 어리석은 인간이여 [1] 흑곰 52   2019-03-14 2019-03-14 16:34
어리석은 인간이여 금요일 밤에야 원껏 잤다고 쳐도 토요일에서 일요일 사이 4시간 자고 일요일에서 월요일 사이 4시간 자고 월요일에서 화요일 사이 3시간 반 잤다. 다행히 화요일인 어제 어느 정도 상황이 해제됐고 새벽 1시 반 취침, 그러니까 6시간 정도 ...  
315 혼둠에 오게 된 계기 [4] 흑곰 52   2019-04-26 2019-04-26 07:25
문득 다들 혼둠에 어떻게 처음 오게 되셨는지 궁금해졌는데... 저는 창조도시 시절 똥똥배님이 만드신 위대한 의지라는 게임을 보고 이곳에 오게 됐습니다. 그 당시 창조도시의 RPG2000으로 만들어진 유일한 완성작이 위대한 의지였죠. (그 전까지는 RPG95로 ...  
314 어쩌다보니 크리스마스가 그냥 지나가버렸네요... [2] 규라센 52   2019-12-26 2020-01-18 22:21
다들 즐겁게 보내셨길 바랍니다. ㅠㅠ......  
313 연애와 돌죽의 공통점 [2] 노루발 52   2019-06-21 2019-06-25 09:33
덤프를 올리면 죽음  
312 여자들은 머리카락 길어서 [2] 짜요 52   2018-12-27 2018-12-27 23:19
머리카락으로 목도리하고다녀도 되겠당... 부러워  나두 머리길러서 목도리하고싶다ㅎㅎ  같이 머리기르실분 아니면 서로 안아줘서 체온을 공유합시다 어서 이리로 들어와  
311 최근 들어 건축붐이 일고있네요. [15] 슈퍼타이 52   2018-12-22 2018-12-22 20:59
저는 아무런 존재감도 없는 하찮은 미물이지만, 감히 한마디 청함이 있삼니다. 저도 건물 하나만 지어주심 안될까염 ㅎ 저도 건물 키우기 하고 싶어욤 ㅎㅎ. 이름은 가건물이어도 상관없구요 컨셉은 글쓰는 공간이에오 ㅎㅎ 아 방금 이름 하나 생각 났는데 코...  
310 야망을 버리고 사는건 참으로 힘들군여 [2] 슈퍼타이 52   2019-01-13 2019-01-16 07:34
자신이 원석이라고 생각하디 않으면 우울함니다...  
309 Quasimorph 공략 上편 - 전술편 file 노루발 51   2024-05-14 2024-05-14 17:40
 
308 손님이 오셨나봅니다. [2] 규라센 51   2024-03-27 2024-03-28 12:08
환영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