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점 - 각종 소세지 찌꺼기로 만든 장갑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글 수 440

노력

누가, 언제, 어디서, 이것을(무엇을), 왜,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장갑 형상을 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이 장갑은 먹을수 있는듯 하나 맛은 보장못한다.

혼둠인의 비상 식량 ~장갑

2008.03.17

04:51:25

(*.77.85.98)

저 혼둠인을 어떤 혼둠인으로 해석하면 난감

2008.03.17

04:51:25

(*.108.176.59)

.... 혼돈씨 말이 이해가 안가는데... 나만 그런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86	기타 코딱지 [3]	앟랄	1676		2007-12-02	2008-04-15 02:25
286
285	기타 헬륨껌 [10]	폭풍을 잠재우는 꽃	1678		2007-12-17	2008-03-17 04:51
285
284	미알 모코라 [7]	뮤턴초밥	1683		2007-01-30	2008-03-17 04:52
284
»	기타 각종 소세지 찌꺼기로 만든 장갑 [2]	노력	1686	4	2007-03-05	2008-03-17 04:51
»	누가, 언제, 어디서, 이것을(무엇을), 왜,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장갑 형상을 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이 장갑은 먹을수 있는듯 하나 맛은 보장못한다. 혼둠인의 비상 식량 ~장갑
282	도구 소리사진기 [6]	폭풍을 잠재우는 꽃	1687		2007-12-17	2008-03-17 04:51
282
281	미지 스바라삽! [1]	엘리트퐁	1688		2008-04-27	2008-04-28 00:07
281
280	미지 풍권 - 칼날풍	규라센	1692		2008-04-26	2008-04-26 04:35
280
279	기타 시스템 센터 [4]	칠링	1697		2007-03-07	2008-03-17 04:51
279
278	미알 두비두깨 [3]	요한	1701		2008-03-13	2008-03-23 01:14
278
277	기타 미알 고대요리법 [2]	외계생물체	1705		2007-11-25	2008-03-17 04:51
277
276	미지 수분 흡수 [1]	Telcontar	1706		2008-03-14	2008-04-02 02:33
276
275	무기 마검과 성검 [2]	푸~라면	1707		2007-02-08	2008-03-17 04:51
275
274	기타 도걍의 털뭉치 [1]	혼둠인	1708		2007-02-06	2008-03-17 04:51
274
273	기타 물질이동장치 [4]	푸~라면	1708		2007-02-06	2008-03-17 04:51
273

쓰기

첫 페이지 7 8 9 10 11 12 13 14 15 16 끝 페이지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