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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2   2016-02-22 2021-07-06 09:43
11169 마왕놀이2 포팅은 포기 [2] 똥똥배 681   2008-06-09 2008-06-15 07:43
포팅은 2-1만 하겠습니다. 2는 코드가 어찌나 개판인지 손도 못 대겠군요. 소스 그대로 쓰고 새로 만드는 게 나을 정도. 그렇다고 다시 만들 이유도 없고. 2-1의 경우에는 치명적인 파란 작대기 버그가 있어서 많은 분들이 즐기지 못해서 포팅했지만. 뭐, 이제...  
11168 네이트온을 가도 형들이 없어요 [5] file 지나가던명인A 694   2008-06-09 2008-06-16 02:59
 
11167 제가 방송 ㄱㄱ함 [5] A.미스릴 591   2008-06-09 2008-06-09 07:00
마이크도 구했으니 방송할수 있곘네요 'ㅅ' 5시 30분에 방송 시작할게여 제가 즐겨 했던 주로 아마추어 게임을 모두 섭렵해 보겠음 http://afreeca.com/hanpcship  
11166 아무래도 오늘은 휴방해야할 것 같습니다. [3] 대슬 537   2008-06-08 2008-06-09 06:25
갑자기 가야할 곳이 생겨서.. 죄송염.  
11165 이번에도 설문조사다!!!!!! [4] kuro쇼우 589   2008-06-08 2008-06-11 22:06
연체동물 상위 등급 무척추동물군 갑각류 연체동물 하위 등급  
11164 미알의 변화 [3] 요한 623   2008-06-08 2008-06-09 06:24
흠 저도 많이 성장했군요 그림체가 많이 좋아졌어 하하핫  
11163 나 다리 깁스했어염 [5] 장펭돌 943   2008-06-08 2008-06-09 00:20
헬스 끝나고 집에 가기전 샤워를하고 가려는데, 샤워실 문에 발이 찍히는 바람에 살이 어마어마하게 찢어져 버렸더군요 피가 줄줄줄 멈추지않고 흘러서 어느새 샤워실에는 피의향기가 - _- 슈ㅣ바... 아무튼 덕분에 발등 꿰메고 인대도 문제가 생겨서 깁스까지...  
11162 안녕하십니콰 [2] 팽이 694   2008-06-08 2008-06-08 08:08
오랜만이군요. 다들 무사히 잘 계십니콰? 그냥 심심해서 와봣습니다. 그럼 다음에뵙죠. ps. 근데 아이디는 왜 없어진거임녀  
11161 강림 [8] 팽드로 485   2008-06-08 2008-06-09 01:04
안녕하세요(쿠오오4세 에서 팽드로라는 이름으로 강림하였습니다!) 아! 그런데 슬러시는 왜 안오까요?  
11160 나도 방송이 하고픈데 [5] 지나가던명인A 530   2008-06-08 2008-06-08 20:14
뭘 방송하면 재밌겠나여  
11159 내 다시는 동동주 안 먹는다. [5] 대슬 668   2008-06-08 2008-06-09 21:38
...뭐 사실 동동주만 먹은건 아니지만, 어쨌든 먹지 않았던 술을 먹고 술병이 났으니 동동주 탓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어제 우리 흑석동 애주가 패밀리들과 함께 소주 막걸리 맥주 청하 매화수 동동주 기타 등등의 술을 거덜내고 나서 오늘은 완전 술병이 나...  
11158 형들보고 싶어효 [2] 지나가던명인A 524   2008-06-07 2008-06-08 08:09
요즘 알리미를 가면 사람이 없습니다 좀 놀러와주세여 굽신굽신  
11157 마작패를 샀습니다. [5] file 똥똥배 652   2008-06-06 2008-06-07 05:45
 
11156 장학금 받았당 [2] 지나가던명인A 644   2008-06-06 2008-06-06 06:58
오오 평소에 학교의 어떤 악의 유혹에도 꺽이지 않은 보람이 있었구만여  
11155 고양이 개 [2] 포와로 644   2008-06-05 2008-06-08 03:53
전형적인 아웃복서  
11154 개 고양이 [1] 포와로 546   2008-06-05 2008-06-06 06:22
귀엽군  
11153 닌텐도를 다시 찾았음 엘리트퐁 668   2008-06-04 2008-06-04 04:28
ㅇㅇ 그렇다고요.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눈이 일찍 떠지기는 개뿔,형이 수영장 가야하는데 부모님이랑 싸워서 다 꺳네여 ㅇㅇ 똥똥배님은 젤다의 전설 다깻다고 하던뎅..저는 지금 하는중  
11152 오랜만에 혼둠에 들어와봅니다..... [6] 규라센 898   2008-06-03 2008-06-05 01:15
캬..학교생활에 찌들어 살다보니...... 컴퓨터를 자주 할 수 없어요... 뭐.. 바쁜건 아니고.. 성장통인가, 만성피로인가,,, 늘 피곤하다능........떟!  
11151 우연히 한글 2005를 하다가 [1] file 똥똥배 775   2008-06-02 2008-06-03 05:05
 
11150 오늘 8시 생방송합니다. [2] 대슬 700   2008-06-02 2008-06-02 04:33
캢도적 공강살해자의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가난한 라그나로크 기행기, UCC 동영상 시청 방송, 이도저도 안되면 NES 막장 플레이합니다. 길게 안하고 한 시간만 딱 하고 끝낼겁니다. 정팅한다는 기분으로 오셔서 BJ의 갑갑한 마음을 달래주시면 감사하겠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