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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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37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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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01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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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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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제퐁 | 237 | | 2007-08-19 | 2008-03-21 16:01 |
저 요즘 왠지 식량이 아무 이유 없이 줄어들고 있는것 같음... 저번에는 광복절 전에 식량1000모아 뒀었는데 어느세970이 되어있질 않나... 어쩃든 피서 끝내고 다녀왔다음 1일째랑2일째는 계속 물놀이만 끼끼끼끼끼끼끼 3일째에 드라마'폭풍 속으로'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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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리 방문자가 많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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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페이론 | 237 | | 2014-06-18 | 2014-06-20 00:32 |
오전에는 루리웹 오른쪽에 똥똥배 대회 소개 글이 오르더니, 아까 전에는 홈페이지가 접속이 안되더라고요. 전체적인 조회수도 많이 올랐고.. 이번 대회는 대체 얼마나 많은 참여가 있을지.. 궁금하기도, 동시에 기대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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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심사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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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37 | | 2014-09-10 | 2014-09-14 08:25 |
1) 심사 파트 나누기 출품작이 너무 많은 경우 작품들 파트를 나눠서 심사 부담을 줄이고, 보다 작품을 깊이하도록 한다. 물론 심사위원이 2배로 필요하다는 게 문제. 2) 심사위원 수고비 지급 이건 정말 고민중인 문제인데, 자발적으로 봉사해주시는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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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랑 Love2d 강좌를 혼둠에 연재해볼까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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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37 | | 2015-11-10 | 2015-11-12 08:13 |
아무도 안 오는 사이트에서 아무도 안 쓰는 라이브러리 강좌를 하자니 이상해서 그만두었습니다. 아니, 그래서 더 의미가 있으려나. 이름없는 거인이 죽어 쓰러지면서 여기저기가 무너지고 부숴졌는데 그런 부분을 고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강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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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동굴 프로젝트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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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37 | | 2015-03-15 | 2015-03-16 0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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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오 코로시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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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238 | | 2004-11-06 | 2008-03-19 09:36 |
한 문장 외웠음 쓸줄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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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짜장면 국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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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 | 238 | | 2004-11-29 | 2008-03-19 09:37 |
>큰 그릇 들어 >국물을 마셔라. >짜장면 묻으며 입 안 닦은 자가 어느세상에 없겠는가 >젓가락 휘날리며 짜장면을 젓어라. >쉴 새 없이 휘젓어 간이 다될때 때까지. >면은 검게 물들어 가오 >단무지는 깨물어 먹으오 >짜장면의 완두콩은 미끌어지지 않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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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감상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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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238 | | 2005-02-05 | 2008-03-19 09:38 |
1탄이에영~ 내계정이니까 작작 들으세영~ 용량 300mb트래픽 1기가 무료계정임 ㅠ.ㅠ 1.제2차 슈퍼로봇대전 알파 - Skill 2.오네가이 티쳐 Op - Shooting Star 3.기동전사 건담 MS-08소대 최종회 Ed - 미래의 두사람에게 4.신무월의 무녀 Op - Re sublimity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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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극장판-샴발라를 정복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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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생도 | 238 | | 2007-04-02 | 2008-03-21 15:58 |
강철의 연금술사-샴발라를 정복한 자 오늘 봤습니다. 재밌습니다. 이건 뭐....... 네타를 허용하지도 않는 경륜이다!!! 이건 극장판의 퀄리티가 완전 원피스나 뭐 그런것 따위가(따위는 아니고) 비교할 만한게 아니야!! 극장판 답게 전투 씬이 아주 물 흐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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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러니깐 포와로의 작심삼일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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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238 | | 2008-02-12 | 2008-03-21 19:08 |
내일부터 제작 들어가서 12 13 14일 만에 끝내버리겠다는 포와로의 건방진 프로젝트 일까요? (부제 : 포와로 주제에 초 건방지다!!) 흐흐… 사실 '용사 주제에 건방지다' 라는 게임을 처음 접하자마자 '동흥님이 만드신 그거랑 같잖아!!'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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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메왔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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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238 | | 2008-12-12 | 2008-12-13 02:24 |
반가워 엄청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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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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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38 | | 2014-06-13 | 2014-06-13 08:18 |
제 실력은 별거 없는데 어찌어찌 운빨이 좋아서 붙었네요. 게임 만들 방학은 없을듯 이제? ㅜ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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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깊은 밤 잠에서 깨어난 친구가 울고 있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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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코털 | 238 | | 2014-08-20 | 2014-08-20 20:24 |
어느 깊은 밤 잠에서 깨어난 친구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나는 기이하게 여겨 친구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어?" "아니..." "슬픈 꿈을 꾸었어?" "아니... 내 맦붂으로 윈도같은거 안깔고 한국게임 하는 꿈을 꿨어..." "그럼 왜 질질짜는데?"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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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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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38 | | 2014-10-19 | 2014-10-19 06:52 |
1달 전에 악의 조직 제작에 그래픽 도와주신다고 해서 덜컥 해보자고 했는데, 정말 죄송스럽게도 진행은 어려울 거 같네요. 아직 기획도 완벽하지 못한 거 같고 고민해야 할 부분이 많은 거 같습니다. 사실 asd님께만 보내야 할 이 글을 게시판에 적는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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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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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 239 | | 2004-06-27 | 2008-03-19 09:34 |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은 틀렸다, 천동설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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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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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나그네 | 239 | | 2004-07-02 | 2008-03-19 09:34 |
일상속의 작은 기쁨 느낌표에서 찾는거야 감칠맛다슬기,상큼한레몬,총총한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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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회예고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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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239 | | 2004-09-08 | 2008-03-19 09:36 |
大슬라임: 카다린...난 사실 널 사랑하고 있었어.. 카다린: 무슨소리야! 우린 남자잖아! 大슬라임: 그건 상관없어. (덮친다) 카다린: 꺄아아아- 잠시후 검룡:(캠코더를 돌린다) 에헤~좋을시고- 사실 大슬라임은 동인남 이었다! 가식적인 사랑에 분노한 카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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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hi vuole, non mancano mo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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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39 | | 2004-10-23 | 2008-03-19 09:36 |
아 끼 부올레, 논 만까노 모디. 이태리어 공부한다고 책을 샀는데, 문법은 쉬운데 외울 것은 많다... 어차피 언어는 어휘력이니 어휘를 잔뜩 외워야 말이 되지... 독일어도 별로 제대로 못 했고, 왜 명사마다 성이 있는거야! 이태리어는 -o, -a 라서 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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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GT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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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이 | 239 | | 2004-11-01 | 2008-03-19 09:36 |
새로 나왔다고 하네요. 거기서 실제적인거 많다고 들었는데. 음식을 먹으면 살이 찐다던가 옷을 자유롭게 갈아입고. 재밌을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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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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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239 | | 2005-02-13 | 2008-03-19 09:38 |
.募求틴 缺帑瀯 쨈こ 퓰瀯 勇愍逑뻗 뼈퓰平 푸는 자에게 5000만원 상당의 칭찬을. 암호 2> .읏缺肉뺙 饑岳償 逞틴 품缺 .릴D ,읏첵맏杵俑 .읏첵逑?肉 뼈叩 홴 蹈逑?H耉 蹈求틴 퓽뻠 틴탐뉴... --------------- 추신 : 어쩌면 야바위 1호로 해석될지도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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