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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806 소설 해리 코털과 방갈의 독 [1] 외계식물체 1030   2008-04-04 2008-04-05 19:42
바밤 해리코털을 뚜들리네 집에 살고잇엇다 뚜들리집 가족을 부려먹고 살고있었던 해리는 11살 생일이 돼엇다 "ㅎㅎ 개새끼들아 선물내놔 " 이때 덤블도어가 나타나 해리 머리채를 끌고 호그와트 역으로 튀었다 뚜들리네 가족은 행복하게 살수잇엇다 " 후 이제...  
1805 그림 이동헌3D 피고문자 더미 완성 [3] file 똥똥배 899   2008-03-31 2008-04-01 05:59
 
1804 만화 멍미 장펭돌 #4(완) [6] file 똥똥배 1231   2008-03-25 2008-03-28 05:30
 
1803 만화 멍미 장펭돌 #3 [3] file 똥똥배 1325   2008-03-24 2008-03-25 07:31
 
1802 음악 중도포기한 망친곡 [2] file 라컨 833   2008-03-21 2008-03-22 21:12
 
1801 희곡 달인 #3 [7] 똥똥배 1292   2008-03-20 2008-03-22 23:36
사회자 : 달인을 만나다의 삐리리입니다. 오늘은 대화의 달인, 울컥 흑곰 선생님을 모셔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흑곰 선생님. 흑곰 : 안녕하세요. 사회자 : 지금까지 대화하시면서 싸우신 적이 한번도 없다는 데 사실입니까? 흑곰 : 네, 사실입니다. 전 인류는...  
1800 그림 광원을 준 이동헌 [11] file 똥똥배 940   2008-03-20 2008-03-21 17:19
 
1799 음악 바쁜아침 [2] 라컨 1010   2008-03-19 2008-03-21 22:39
이런스타일은 처음만듬  
1798 게임 [UC노벨]생존 - 1화 [2] 네모상자 1113   2008-03-18 2008-03-19 06:06
음...일단 짧게 만들었음  
1797 희곡 달인 #2 [4] 장펭돌 1155   2008-03-18 2008-03-19 19:48
사회자: 안녕하십니까. '달인을 만나다' 의 류크입니다. 오늘 만나보실 달인은, 아무리 화가나셔도 화를 안내기로 유명한 '울컥 똥똥배' 님을 모시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똥똥배님.. 똥똥배: 아, 안녕하십니까. 사회자: 아무리 화가 나도 티를 안내신다는 말...  
1796 만화 멍미 장펭돌 #2 [13] file 똥똥배 1363   2008-03-16 2008-03-21 09:45
 
1795 희곡 달인 [2] 똥똥배 1261   2008-03-16 2008-03-19 19:47
사회자 : 오늘은 사람 말 잘 이해하기의 달인 멍미 장펭돌 선생을 모셔봤습니다. 선생님, 어떻게 그렇게 사람들의 뜻을 잘 헤아리시죠? 펭돌 : 엥? 멍미? 사회자 : 아뇨, 어떻게 그렇게 사람 말을 잘 이해하시냐고요? 펭돌 : 멍미? 말? 무슨 말? 사회자 : 나가...  
1794 소설 창작의 산에서 [3] 똥똥배 1048   2008-03-16 2008-03-19 06:06
혼자서 산을 오르던 저는 어디선가 사람들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리 오라고 들리는 소리를 따라서 모자가 날리는 줄도 배낭이 떨어지는 줄도 모르고 저는 그곳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그곳은 아무도 없는 무덤이었습니다. 묘비에는 창조도시라고 적혀 ...  
1793 게임 UC노벨로 만든 것 [9] 네모상자 1320   2008-03-14 2008-03-19 06:06
ㅇㅇ  
1792 만화 멍미 장펭돌 #1 [13] file 똥똥배 1337   2008-03-13 2008-03-19 06:06
 
1791 음악 A Nadda(문명4 워로드 오프닝) [7] file 똥똥배 1769   2008-03-12 2008-03-19 06:06
 
1790 음악 별로 재미없는 이야기 [5] file 똥똥배 896   2008-03-12 2008-03-20 00:09
 
1789 게임 3D 테스트 파이널의 파이널 [2] file 똥똥배 1206   2008-03-11 2009-06-17 20:55
 
1788 소설 과거 혼돈대륙 도서관 자료 file 똥똥배 945   2008-03-10 2008-03-19 06:06
 
1787 일반 이상한 이야기 [4] 쿠오오4세 1219   2008-03-09 2008-03-19 06:06
풀랑과보가드가 모험을 해요... 그러다가 슬러쉬을 죽여서염.... 장펭돌도 죽여서요..... 물놀이을 하는아이들 은먹어서요....(꿀꺽) 배블른 두명은 아직도 모험을 즐겨서요....... (여기에이상한부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