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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http://mfiles.naver.net/69b35e8292caa5133f4f/data6/2005/2/26/224/sayanouta.wma 오늘 초밥집에서 초밥먹다가 뒹굴

     쓰러지면서

  벽에 걸린 병풍을 좀 잡고 쓰러졌음

      초밥집 들어갈때는 막 휘갈겨써서 예쁜 글씨였는데

     손으로 잡아끌면서 쓰러져서 구겨졌음

막 그때 심정이 아직도 생생함

  두근두근두근 거릴때마다 심장이 찢어질것 같은

      생살을 찢는 느낌이 생생했음

누가 강판으로 내 심방을 긁는것 같았음


        2-3분 지나니까 괜찮았음

       막 숨 거칠게 쉬니까

      엄마가
" 구급차 불러!"

라고 울면서 소리쳤는데
  내가

" 그러지 말어. 이젠 괜찮어."

라고 했음


         내과에서 정기검진을 받아야 겠습니다
조회 수 :
123
등록일 :
2005.08.23
07:46:22 (*.37.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8597

TUNA

2008.03.21
06:29:07
(*.37.102.189)
정말 무서웠어요

라컨

2008.03.21
06:29:07
(*.55.42.153)
초코렛많이드셈

케르메스

2008.03.21
06:29:07
(*.186.20.215)
흠냐

아리포

2008.03.21
06:29:07
(*.181.225.145)
비양심

자자와

2008.03.21
06:29:07
(*.224.142.168)
케레레레레

TUNA

2008.03.21
06:29:07
(*.37.102.189)



우성호

2008.03.21
06:29:07
(*.146.136.12)
조심하세요.

DeltaSK

2008.03.21
06:29:07
(*.224.142.190)
어떻게 쓰러진거에여
아무래도 이 상황 이해 못하는건 나뿐인감

포와로

2008.03.21
06:29:07
(*.119.125.120)
왠지.. 긴급한 상황 같지만..
..
저도 상황 파악을 못하고 있어요..

TR_1_PG

2008.03.21
06:29:07
(*.128.204.196)
그런적이 별로 없어서 몰겠심
약간씩 아픈건 많이 발생

마사루

2008.03.21
06:29:07
(*.144.122.154)
심장병있으면 트랭크스 기다리셈 약먹고 셀 물리치러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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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 울면 털에 엉덩이난다!!  
4040 업로드 완료했습니다. [4] 안씨 268   2012-09-01 2012-09-01 07:51
기대 반, 걱정 반이네요. 긴 플레이타임에 심사위원분이 도중에 그만두시진 않을지... 완전 재미있다! 라고 자신이 있으면 이런 걱정이 없을 텐데요. 작품은 완성작 게시판에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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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룰이랑 상관없이 그냥 그렇다.(입시제도가 바뀌어도 어차피 대학 갈놈은 가듯이) 출품작도 많아졌고, 그들이 몇년을 걸쳐 만든 수작들을 내놓고. 이번에 출품할지 안할지는 모르겠는데, 하더라도 상 받기는 힘들것 같다. 우수하고 보편적인 게임이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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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8 세상은..스마트 시대! 규라센 269   2012-11-04 2012-11-04 04:23
는 그냥 훼이크구요.... 아이패드가 있어서 혼둠을 자주 볼 수 있게되었습니다. 그~읏!(gooo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