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펭돌님이 미쳐요! 미쳐요!

똥똥배

블로그에 새 댓글이 달려서 봤는데
진구지 사부로 리뷰였습니다.
단 사람은 장펭돌님.
내용은

<공룡돌의 추리쩡보다 대단한 추리게임은 없지.... >

순간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아니 왠만하면 공룡돌도 해줄만하다고 하는데
진구지 사부로랑 비교하는 것은 제 정신이 아니신듯.

(루머 속의)문희준을 보는 것 같음.



P.S.
제목은 설국(유키구니)의 문장을 인용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487
등록일 :
2008.07.05
17:13:11 (*.193.78.13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16945
목록

델ㄴㅌ타

2008.07.05
18:22:13
(*.239.50.2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kuro쇼우

2008.07.05
19:55:24
(*.153.39.46)

ㅇㅇ

댓글

대슬

2008.07.05
21:07:52
(*.207.252.214)
 펭돌은 원래 저런 류의 허풍을 즐김. 
댓글

장펭돌

2008.07.05
21:49:01
(*.14.50.35)
ㅋㅋㅋㅋ 재밌잖아요.

설마 진짜로 화나진 않으셨겠죠 ㅋㅋㅋㅋㅋㅋ
댓글

폴랑

2008.07.07
00:05:31
(*.236.233.212)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신감봐ㅋㅋㅋㅋㅋㅋ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96
3966 나왔다. [4] 릭 2005-08-11 105
3965 오늘 쿠르꽈이 약간의 업데이트 완료 [1] 아리포 2005-08-09 105
3964 나모를 배우자 백곰 2005-08-08 105
3963 반성문 백곰 2005-08-07 105
3962 그건 사칭이었습니다. [4] 외계생물체 2005-08-06 105
3961 변신중 [2] TR_1_PG 2005-08-05 105
3960 지도 잘그리셨습니다. [1] 라컨 2005-08-03 105
3959 요즘 만들고 있는 겡미 [2] file DeltaSK 2005-08-02 105
3958 혼돔니마. [3] 미얀마 2005-07-30 105
3957 내이름 김삼순 [2] file 케르메스 2005-07-29 105
3956 누가 포와로님 사칭하네 [4] 라컨 2005-07-27 105
3955 오늘 정팅에 대해 [1] 아리포 2005-07-25 105
3954 백곰과 흑곰은 반대가 아니다. 백곰 2005-07-09 105
3953 왜 백곰은 위대할까? [2] 백곰 2005-07-04 105
3952 나는 언제 레벨업 하셈? [1] 미얀마 2005-07-02 105
3951 호옷! 혼둠이 복구되었다! 검은미알 2005-05-03 105
3950 저같은 경우는... [2] DeltaSK 2005-04-04 105
3949 메달오브아너 [5] file 라컨 2005-03-31 105
3948 db끬3 누구냐. [2] 라컨 2005-03-30 105
3947 랩하시는분. [1] 둠나그네 2005-03-28 105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