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 있는 난수의 사용방법은
srand( (unsigned int) time( NULL ) );
로 srand를 지정하고
rand()를 해서 랜덤난수를 가져오는 것인데
함수값이 어쩌고 하는 원리더군요
그런데 원리를 생각해 보니 이게 정말 난수의 역할을 해낼수 있을까요?ㅡ,.ㅡ;
애초에 time()이란 함수는 시간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시간이 안 지나면 난수값이 안바뀌는건 아닐까요?
정말 저렇게 써도 암문제 없는건지...
ps:난수발생범위가 30000정도의 수에 제한되는데 늘리는 방법 없을까염
예를 들어 1~3사이의 난수를 발생시키려고 한다면
특수 공식에 의해서 1 1 3 2 3 2 1 식으로 발생하겠죠.
이 공식에 대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모든 수를 공평하게 순서를 알 수 없게 발생시켜 줍니다.
근데 문제는 공식에 의해서 발생되므로 언제나 1 1 3 2 3 2 1 식으로 같은 순서로 난수가 발생한다는 거죠.
여기서 srand의 역할은 그 시작점을 정해주는 겁니다.
정확히 시작점인지 시작되는 인수를 정하는 건지는 몰라도 일단 덮어두고...
아무튼 그 시작되는 수가 보통 때는 언제나 0이라면 srand에서는 time값을 넣어줌으로 시작점을 알 수 없게 만드는 겁니다.
시간에 따라서 시작점이 틀려지니 사실상 어떤 수가 발생할 지는 알 수 없는 것이죠.
이것이 rand와 srand의 원리입니다.
그리고 rand에 제한은 없을 건데요???
제한이 30000이라는 건 어디서 들으신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