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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925 기타 불가고스 모의전투 [3] file 죄인괴수 329   2007-03-25 2008-03-19 06:03
 
924 만화 평범한 그의 혼둠이야기 4화 [1] file 슈퍼타이 329   2007-02-05 2008-03-19 06:03
 
923 만화 어나더 판타지 007,008 [2] file 허클베리핀 329   2006-08-13 2008-03-19 04:36
 
922 일반 시작의 키아아 19화 [13] file 키아아 329   2006-02-04 2008-03-19 04:34
 
921 일반 how are you JOHNDOE [1] 라컨[LC] 328   2005-08-11 2008-03-19 04:37
how are you? 배경음:개콘에 도레미트리오 음악 * 라컨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4-30 11:56) * 혼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1-28 17:32)  
920 일반 피서지에서 있었던일 (2) [2] 백곰 328   2005-08-13 2008-03-19 04:33
부우우웅... 버스가 출발했다. 매년마다 겪는일이다. ㅡ만약 원래대로의 나라면 버스를 타는것정도는 아무런 감흥없이 곧 잠에 빠져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가슴이 터질듯이 '두근두근'거리는게 마치 심장병이라도 걸린것같다. ㅡ기묘한 설램과 아...  
919 만화 포켓몬스터 다크 #4 [2] 혼돈 327   2007-11-16 2008-03-19 06:04
아놔, 여자 그리기 귀찮아.  
918 만화 그냥 만화5 [3] file 혼돈 327   2007-07-08 2008-03-19 06:03
 
917 만화 3대 세제전 [6] file 게타 쓰레기 327   2007-05-23 2008-03-19 06:03
 
916 그림 만들던 아파트 미완 [5] file 용자생도 327   2007-04-22 2008-03-19 06:03
 
915 일반 짠부리 [2] file 죄인괴수 327   2007-02-28 2008-03-19 06:03
 
914 그림 좀비가 3D로 만든 최초의 미알 [1] file Zombie 327   2007-03-19 2008-03-19 06:03
 
913 소설 혼돈과어둠의땅제4편 [2] 외계생물체 327   2006-05-03 2008-03-19 04:36
"악.여자가 불을다룰줄알다니?" "당연하지.내이름은 쿄가아니고.. 검룡이니까!" "여자라고봐주지않겠다!" "좋아! 덤벼라!" -Round Battle- 검룡 VS 존도 [이새기 뭔 생각하는거지] "오오 싸움한다 보자" " 검룡류 육천만이백팔십 귀신태워먹기!" " 으앍!!" " ...  
912 일반 등장 [7] file 뒹굴 327   2006-03-26 2008-03-19 04:34
 
911 만화 기영이 기철이3 [2] 라컨 326   2007-12-04 2008-03-19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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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5= [1] 프리요원 326   2007-11-25 2008-03-19 06:05
---------------------------------------------------------------------------------- 쓰는것도 귀찮아 스킵 ----------------------------------------- 외계생명체도 있었다. 줄여서 외생이다. 프리요원일행은 시게아르타에서 볼일이 없기때문에 시게아르...  
909 만화 큰스님과 심청, 그리고 왕 #3 [8] 혼돈 326   2007-09-27 2008-03-19 06:04
드디어 본격적인 이야기에 돌입?  
908 일반 혼둠카드 [4] file 게타쓰레기 326   2007-09-25 2008-03-19 06:04
 
907 소설 예전에 그리려고 했던 동화 [3] 혼돈 326   2007-08-21 2008-03-19 06:04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그 아이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는 약속을 잘 지켰습니다. 약속을 어겼을 때 배신감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그 아이를 때렸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는 남을 때리지 않았습...  
906 일반 초딩 6학년때 쓴 바람소설 롱아검황 2 part 라컨[LC] 326   2005-02-27 2008-03-19 04:37
롱아는 어제 여우와에 전쟁에서 (묘사는 없음) 성공한후 레벨 3을 업했다. 그래서 지금 레벨은 40 "헐... 비가온다.. 급하니까 곰굴로가자!" 롱아가 말했다. 곰굴에는 상용이와 롱아말고 다른 애들도 있었다. "여기서까지 집에서는 너무 멀어.." 키가 장대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