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8월 1일 새벽 6시 기상

아침을 먹은 후 6시 30분 버스로 부산역으로 이동.

부산에서 7시 55분 기차를 탐.

오후 1시 28분 영등포 역 도착.

오후 2시 쯤 강남역에서 대슬을 만난 뒤 대슬 집으로 이동.

오후 6시 40분쯤 게임을 끝내고 오후 7시 강남역으로 이동,
군부대 동료들을 만나서 저녁.

10시쯤 영등포역으로 이동.

10시 45분 영등포역에서 기차를 타고 다음날 5시 45분 해운대 도착.

...

뭐 이렇게 되었으므로
쿠로쇼우님과는 못 만날 듯.
흑, 그럼 나머지 1명은 도대체 누구로 채워야 하나?

흑곰님은 연락도 없고,
마사님은 올지 안 올지 모르고. 
조회 수 :
533
등록일 :
2008.07.10
19:24:35 (*.239.144.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18792

장펭돌

2008.07.10
20:42:34
(*.49.200.231)

아 슈ㅣ발 나는 ㅋ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8   2016-02-22 2021-07-06 09:43
11817 ㅎㅇ [3] 외계생물체 359   2008-07-21 2008-07-22 02:37
ㅂ2  
11816 IT 강국의 위엄~! [4] 방랑의이군 519   2011-08-26 2011-08-27 19:05
자취방을 얻었습니다. 오늘 열심히 이사를 하였습니다. 현재 방이 인터넷을 가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인터넷은 안되죠. 집에 살 때는 몰랐는데 인터넷요금도 좀 문제 더군요;;; 한달에 삼만원가량. 어쨋든 인터넷 가입 빨리 해야되는데... 아 그게 중요한 게 아...  
11815 쿠로쇼우야 블로그질 안 하니? [3] 방귀남 503   2008-07-20 2008-07-21 01:25
ㅋㅋㅋ 매일 같은글에 댓글을 달순 없잖아 ㅋㅋㅋ 글구 언른 연마하여 턴테이블을 들려주렴  
11814 알리미가 아이콘으로 따로 되어있느니까 [5] file 지나가던명인A 457   2008-07-20 2008-07-22 03:16
 
11813 즐똥 진척상황 # 1 [3] 요한 419   2008-07-19 2008-07-20 06:24
아직은 크게 나타나는 것은 없구요. 현재 원시인들의 마을을 만들고 있습니다. 마을부터 만들어놓고 나중에 수정하는 방식으로 나갈 것입니다. 쿠로쇼우님이 큰 도움이 되주고 계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임니다. 스토리는 확실히 정해진 것이 아니고 두루뭉실...  
11812 요한뉨 [4] 쿠로쇼우 444   2008-07-19 2008-07-19 20:38
메일 읽어주삼  
11811 어느날 펭돌이 말했다2 [2] 똥똥배 622   2008-08-23 2008-08-25 05:49
혼둠에 흑곰이라는 한 청년이 살았다 흑곰은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여인은 흑곰에게 별을 따다 달라고 말했다 흑곰은 불가사리를 따다 주었다 이제 더이상 줄것이 없게되었을때 여인이 말했다 장펭돌의 심장을 꺼내와! 아무런 갈등과 고민없이 ...  
11810 천국 [4] file 방귀남 531   2008-07-18 2008-12-20 23:20
 
11809 그나저나 8월 1일은 다가오는데... [5] 똥똥배 446   2008-07-17 2008-07-18 06:13
마지막 멤버 한 명이 없어서 걱정. 원래는 쿠로쇼우님이었는데 학원때문에 늦게 오신다고 하니 사실상 저랑 만날 순 없고. 서울 사시는 분 중 오실 분 없으신가...  
11808 대인배라서 농담했다? [6] 장펭돌 605   2008-07-17 2008-07-17 21:28
똥똥배 님의 글을 읽어보면 주된 고민거리가 '공룡돌의 추리쩡같은 게임이 올라가기 때문' 인데, 그 자체를 농담이라고 부정한다는건 그글 자체를 쓴것이 의미가 없어지는것인데, 제 댓글이 달리자 그 글에 농담이라고 넘겨버리는것은 너무 속이보이네요, 다...  
11807 1박2일 뛰고 왔음 [1] 장펭돌 515   2008-07-17 2008-07-17 21:27
그냥 친구들과 함께 가평까지 버스를 갈아타며 가서, 1박2일을 뛰고 왔음.. .ㄷㄷㄷ 근데 첫째날 저녁부터 비가 오는바람에 둘째날은 물에들어가서 놀지도 못했음 흑.. 암튼 재밌었음 ㅋㅋㅋ 막 부르마블하고 ㅋㅋㅋㅋ  
11806 2박3일 수학여행다녀왔어용~ [2] 사과 651   2008-07-17 2008-07-17 05:42
.... 의외로 변화가 적군요.. ....  
11805 요! 방학이다 [1] 지나가던명인A 474   2008-07-17 2008-07-17 04:25
아 근데 보충수업  
11804 명예의 전당 설립에 걱정이 있음 [13] 똥똥배 1569   2008-07-16 2019-03-19 23:10
솔직히 이번 3회 똥똥배 대회부터 상품이 없어짐으로 명예의 전당의 건설은 반드시 해야 되는 것이지만... 그렇게 하면 1,2회 수상작인 공룡돌이 추리쩡 같은 것도 올라가게 되니... 그거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1) 3회부터 등록하자 2) 1...  
11803 다시보니 [1] 요한 514   2008-07-16 2008-07-16 07:58
상품이 없군, 아쉽긴 하지만 그게 목적이 아니라 게임을 이롭게 하기 위한 겜익인간의 정신으로 좋아 좋아 좋아  
11802 쿨로쇼우 [1] 요한 609   2008-07-16 2008-07-17 03:28
표정이 다양하다니 다행입니당 흐ㅡㅎㅂ 뭐 아이디어 있으시면 내주세요 쿠로쇼우님이 내주심 다 어울리는 것같아서 시리 스토리도 원하신다면 알려드립니당 뭐 원치않으실라나 크큽;;  
11801 받으셨나요 [4] 요한 535   2008-07-15 2008-07-16 07:16
쿠로숄우 쿠로숄우 페이스는 중요하다네  
11800 위꼴사 [1] file 방귀남 757   2008-07-14 2008-07-15 03:54
 
11799 조언 부탁드립니다 [4] 요한 626   2008-07-14 2008-07-15 04:08
제 나이도 어느 덧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시기가 왔군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래픽(그림)이나 컴퓨터나 게임 쪽에 관련된 직업으로 나아가야 된다고 개인적으로 결론을 내려버렸습니다. 1. 게임 일러스트레이터 일단 게임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직업 자체가 ...  
11798 귀차니즘 세이롬 418   2008-07-13 2008-07-13 22:32
하~ 귀차니즘 땜애 어디가기도싫고 놀러가자하면 싫다하고~ 귀차니즘이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