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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조회 수 :
1749
등록일 :
2005.01.13
06:49:27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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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68995

FB

2008.03.19
09:33:45
(*.119.125.102)
존내 아스트랄

케르메스

2008.03.19
09:33:45
(*.130.76.212)
성지 순례 왔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3   2016-02-22 2021-07-06 09:43
1993 !! FB 155   2005-01-15 2008-03-19 09:37
매직둘리 매직 둘 리 문법 오류 의존 명사는 앞의 어미와 띄어써야 합니다. 또한 문장 성분이 다른 단어나 명사가 덧붙을 때는 각각의 단어를 띄어씀이 바릅니다.[맞춤법 표준안 42조] 예) 먹은거고 (x) -> 먹은 거고 (o) 먹은거냐 (x) -> 먹은 거냐 (o) 할바...  
1992 [re] 정신병자가 쎕니까 므가 쎕니까 FB 105   2005-01-15 2008-03-19 09:37
틀린 단어 대치어 도움말 정보 관련학습 사이트 1.쎕니까 셉니까 철자법 오류 < 철자법 오류에 대한 도움말 > 우리말에서 단어가 많이 틀리는 경우에 대한 도움말입니다. 1. 사전에 없는 글자를 쓴 경우 발음이 비슷하거나 뜻이 비슷해서 사전에는 존재...  
1991 정신병자가 쎕니까 므가 쎕니까 [6] 손님23475 124   2005-01-14 2008-03-19 09:37
 
1990 모두들 [5] 117   2005-01-14 2008-03-19 09:37
cgi에만 미쳐있지맙시다. 혼둠의 의미가 사라지고 있어요.  
1989 people 이력서 현재 [1] lc 111   2005-01-14 2008-03-19 09:37
[2005/01/14] 제스양과 헤어졌습니다 [2005/01/14] 제스양과 싸웠습니다 [2005/01/14] 제스양의 해피(이/가) 놀러 왔습니다 .개새끼 1호는 제스양의 해피(와/과) 외출했다 [2005/01/13] 제스양과 동경타워에 갔습니다 [2005/01/13] 제스양과 싸웠습니다 [2005...  
1988 엠에센 놀이하자.. [4] TUNA 128   2005-01-14 2008-03-19 09:37
내가 본드를 불어서 핫메일 컴인데 넷이라고 등록해서 40분의 사투끝에 가입. 자 모두 살에 새겨라. satanic_tuna@hotmail.com 사타닉-은 굉장히 좋으나.  
1987 호과자 [10] 포와로 116   2005-01-13 2008-03-19 09:37
냉장고 옆에 보니 호빵이 있었습니다. 배가 고파서 호빵을 렌지에 돌렸어요. 호빵에 물을 촉촉히 적셔준뒤. 월래 1개당 30초인데 저는 뜨거운거 좋아해서 5분 돌렸습니다. 갑자기 후각에서 야시꼬름한 냄새가 저를 압박했어요. 그런대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  
1986 제길슨.. [4] 아리포 107   2005-01-13 2008-03-19 09:37
cgi게임화 혼둠은 싫었는데 창조력이 사라짐  
1985 심심하다 [4] 99   2005-01-13 2008-03-19 09:37
주저리 주저리...... 그나저나 언제 통합되는거야?!  
1984 비밀글 secret lc 33   2005-01-13 2013-04-14 17:45
비밀글입니다.  
» 님아 무슨 짓을 [2] 행방불명 1749   2005-01-13 2008-03-19 09:33
>'ㅂ'  
1982 이 곳의 미스테리 [11] 행방불명 109   2005-01-13 2008-03-19 09:37
조회수가 30이 넘어가도 댓글은 3~4개 으아아! 혼둠 8대 불가사리이이이이!!!  
1981 졸라 특이한 사람들 [5] 삼검류 103   2005-01-13 2008-03-19 09:37
제목 : 졸라 특이한 사람들 괜한태클질(좋댄다)-너무익숙한나머지즐긴다(하하)-툭하면엉뚱한말쳐한다(...)예를들면 이상한 소설보고 "감동적이다"이딴말들-역시 즐긴다(하하하) 가끔씩 평범하게 말한다(이때가 가장좋음)- 최종적으로 [ 너무나 신기한 색기들] ...  
1980 물곰등장 [4] file 물곰 114   2005-01-13 2008-03-19 09:37
 
1979 today [1] wkwkdhk 112   2005-01-13 2008-03-19 09:37
today i'm so ghetto also  
1978 지도 뭐가 뭔지 구별해서 들어가기 힘듭니다 [3] wkwkdhk 100   2005-01-13 2008-03-19 09:37
지도 뭐가 뭔지 구별해서 들어가기 힘듭니다  
1977 깔끔!@ [9] file 이재철 111   2005-01-13 2008-03-19 09:37
 
1976 [re] 안녕하세요 야바위 언어 아리포 130   2005-01-13 2008-03-19 09:37
전 이제 가야 겠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가야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전 가야되서 어쩔수 없이 가야 되는군요 안녕히 계세요 이유는 가야되서 쉬웠음 대충 찍으니  
1975 안녕하세요 야바위 언어 lc 97   2005-01-13 2008-03-19 09:37
$%uynuIPlPVVa;1k0jnyXIbo63IdUplXvSujU7VDV6l[::bY7>nZavuLhLbP1IIyldV7aR1>0pn8XFbk6Bnia?n[XIPUw1YvFHka8vhVvVDUVlIISRXUqv3VBHYU2H`0yupnuIdVd1q`@lBVAuD`hHt08bk1kusvBbVHkIjv_8a8Vv0:n:XIbk6YIPUSucVVuWUqbXvDhh:Kbwhpn]]?VyiBI:UK7pvbbv`LhbItR4aKV6lKH...  
1974 역할 게시판 많이 찾아오세요 [2] 114   2005-01-12 2008-03-19 09:37
중얼중얼.. ORPG 팀 만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