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똥똥배 님의 글을 읽어보면

주된 고민거리가 '공룡돌의 추리쩡같은 게임이 올라가기 때문' 인데, 그 자체를

농담이라고 부정한다는건 그글 자체를 쓴것이 의미가 없어지는것인데,

제 댓글이 달리자 그 글에 농담이라고 넘겨버리는것은 너무 속이보이네요,

다른 이유들도 있고 그 이유도 하나 껴있는 것 이었으면 농담이라고 쳐줄수 있다지만,

그 한가지 이유만으로 고민을 하고 계신상황에서 그걸 농담이라고 하시면 전체적으로

모순이 되는건데 말이죠. 아무튼 3회는 불참하겠음

조회 수 :
605
등록일 :
2008.07.17
05:42:19 (*.49.200.23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20552

똥똥배

2008.07.17
05:51:51
(*.193.78.89)

네, 참가는 자유이지만 전 농담이고
심한 농담해서 죄송합니다.

똥똥배

2008.07.17
05:55:36
(*.193.78.89)

정리하면 전 펭돌님은 그 정도는 농담이라 생각할 거라 잘못 판단했고
펭돌님은 기분 나쁘셨고, 그걸 알았으니 저도 이제부터 수위를 조절할 겁니다.
인간관계는 역시 밀고 당기기가 중요하죠.
이야기해서 조금씩 선을 정하는 게 좋은 겁니다.

장펭돌

2008.07.17
06:20:40
(*.49.200.231)

흠.. 사랑은 밀고당기기.. 라는 말은 자주 들어봤는데, 혹시...?
응헝흥헝 ~ ♥

똥똥배

2008.07.17
06:32:30
(*.193.78.89)
역시 제가 펭돌님 보는 눈은 틀리지 않은 듯...

폴랑

2008.07.17
06:49:09
(*.236.233.212)

좀 기분나쁜 커플이당ㅋ

사과

2008.07.17
21:28:22
(*.139.112.3)
좀..?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3925 할말 [12] 아리포 158   2005-09-03 2008-03-21 06:29
혼돈이 혼자서 하는거 독재가 아니다 꼭 무뇌아들은 독재라고 질암한다 혼돈은 여기에 주인인데 보통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운영자 또는 관리자라고 불리우면 함부로 말을 잘 못하지 라컨님이 독재를 선포하셨다 상관하지 말라고 했는데 사실 상관해도 된다 ...  
3924 아이템.세트에요 [4] 악마의 교주 90   2005-09-03 2008-03-21 06:29
색칠은 원래 하얀색이지만,뭐어.않된다고 하시면 금색이나 주황색으로 칠하죠 뭐.  
3923 황금도 건설 라컨 99   2005-09-03 2008-03-21 06:29
황금도는 안개속에서 갑작스럽게 소리 없이 나타났다. 비오는 글바위 옆에 황금색으로 된종이가 버려저 있길래 급하게 펼쳐 읽어보았다. " 이 쪽지를 본 자에게 난 황금도를 만든 장본인이오. 황금도는 돈을 10만큼 소유하고 그곳에 있는 좋은 물건을 가져갈수...  
3922 !!!요줘를도완마 님곰흑 님릭 [2] secret 악마의 교주 17   2005-09-03 2013-04-14 17:34
비밀글입니다.  
3921 제가 독재자 노릇좀 할게요 [2] 라컨 106   2005-09-03 2008-03-21 06:29
독재자중에서도 약한 독재자 (독재자 없으면 할맛없다는걸 느꼈음 다른 운영자님들도 저 하는일에 상관하지마셈)  
3920 문제집의 기능 [2] 라컨 140   2005-09-03 2008-03-21 06:29
매주 1등을뽑아 포인트 100점씩 지급할려고 합니다. 그럼 내일 토요일에 한번 뽑겠습니다.  
3919 [re] 간달프님에게 간달프 96   2005-09-03 2008-03-21 06:29
장난으로 답변하다니!!  
3918 간달프님에게 DeltaSK 108   2005-09-02 2008-03-21 06:29
ㅇㅇㅇ  
3917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지마셈 흑곰님 [3] 케르메스 230   2005-09-02 2008-03-21 06:29
1) 카리스마있게 2) 네이버에는 제가 등록할꺼고 3) 소모임계획에대해 생각해보시고 4) 혼둠의 활동력에 믿음을 가지시고 한귀로 듣고 흘리지말라구! 자신을 믿는다면서 그 자신조차도 못믿게 만들지 말라구! 제발 당신은 남봉원. 만약에 아무도 작품활동을 ...  
3916 흐아암-. [4] 레드 나마라스 116   2005-09-02 2008-03-21 06:29
다들 잘 지내고 있는가 모르겠군 하도 잘 안 들어와서 참 미안해요 뭐 어찌됬든 모두에게 축복 깃든 나날이 되기를.  
3915 알리미좀 부활 시켜주세요 [6] 허클베리핀 106   2005-09-02 2008-03-21 06:29
답답함  
3914 혼둠에 세월이 지나면서... [1] 간달프 95   2005-09-02 2008-03-21 06:29
내가 7세기 마법사로서 내가 바뀌었다고 생각하는건.. 사람이 너무 없기때문에 글을 하도 많이 올려도 도배라고 뭐라고 하지않는 경우요. 예전엔 그랬소  
3913 오늘은 먼저잠 [1] 라컨 116   2005-09-02 2008-03-21 06:29
흑곰님하고 대화못하겟네요  
3912 이제부터 나의 용량먹기는 끝났소! 기뻐하시오 [4] 간달프 182   2005-09-02 2008-03-21 06:29
태그들이오! 적절히 있소  
3911 몽크의 절규 [3] file 간달프 303   2005-09-02 2008-03-21 06:29
 
3910 영원토록 - G고릴라 [1] 케르메스 136   2005-09-02 2008-03-21 06:29
세월가도~ 지쳐가도~ 그대내 품에 잠드는 나만의 그대로 Forever~  
3909 두부한모주세요 [4] 임한샘 143   2005-09-02 2008-03-21 06:29
천원입니다  
3908 지금 대화산으로 오시오! [4] file 간달프 96   2005-09-02 2008-03-21 06:29
 
3907 문제집하면 뭐주나요? [3] 임한샘 97   2005-09-02 2008-03-21 06:29
+_+  
3906 건달의 머리에 그 표시는? [2] file 임한샘 105   2005-09-02 2008-03-21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