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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중학교때인가 잠시 노숙하다 간것같네요. 폴랑님도 찾고 기분좋다!였는데


네이버베스트도전 뒤적거리다가 텀블벅 찾고 뒤적거리다가 어, 똥똥배님이다! 뭐지이거!


하는데 마침 혼둠주소가 있어서 기어들어왔네요. 비록 비로긴이지만(아이디몰라서 그러는건 아니고) 여튼 오랜만입니다.


하지만 날 기억하는 사람은 없어! 다 죽ㅇ..


그나저나 폴랑님은 안보이시는군요? 익숙한 사람들도 여전히 많구요. 명인님이라던가.


여튼 잠시 들렸다 갑니당!


나를 기억해줄 때 다시 돌아온다.

조회 수 :
280
등록일 :
2012.10.15
11:11:38 (*.46.53.11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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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goon

2012.10.15
11:12:07
(*.46.53.117)

흑곰님, 규라센님 어우 다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이야 엉엉

시드goon

2012.10.15
11:23:06
(*.46.53.117)

장펭돌님도 오랜만이구요 허허

규라센

2012.10.17
21:12:38
(*.216.108.248)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드goon

2012.10.15
11:26:51
(*.46.53.117)

아 젠장 알고보니 2010년에도 잠시 와서 글 두개 싸지르고갔네요. 쪽팔려 도망가자

ㅍㄹ

2012.10.22
05:28:44
(*.96.77.52)

폴랑님은 개 뻘짓하다가 쟞찐따됐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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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스타일 마음에 들었는데..  
3909 제15회 똥똥배 대회 기록 이제야 정리했네요. [1] 똥똥배 280   2014-10-29 2014-10-29 07:28
바빠서 정신없다 보니 이제야 정리 완료. 어느새 11월이고, 1달만 지나면 다시 16회 시작이군요. 이번에도 역시 산수에 약하다보니 5만원 가량 적자. 사실 흑자 내는 거 보다 적자가 좋아서 내는 거지만 5만원은 좀 많이 미스인 듯. 제가 배송 실 수 한 것도 ...  
3908 텀블벅 후원금이 입금되었네요. [1] 똥똥배 281   2012-09-26 2012-09-2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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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7 심심해서. [8] file 검룡 281   2004-06-18 2008-03-19 09:34
 
3906 이열치열! [4] 행방불명 281   2004-06-18 2008-03-19 09:34
삼계탕 사먹을 돈은 없고, 해서 구한게 바로 떡볶이. 너무 감미로운 양념에 혀가 매료됩니다. 역시 무더위엔 건더기수프를 넣은 떡볶이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