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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캐서린(PS3)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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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300 | | 2011-09-24 | 2011-10-12 08:44 |
'게이머 세대가 나이를 먹으니까 이런 게임도 나오는구나' 라고 생각하는 게임. 결혼을 앞둔 남자의 불안한 심리를 테마로 한 게임으로, 흥미로운 소재로 스토리를 진행하고, 완성도 높은 퍼즐로 게임을 진행한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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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동화 헤맴의숲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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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2313 | | 2006-01-14 | 2008-03-17 04:36 |
담편을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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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4개의 마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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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르 | 2316 | | 2010-04-24 | 2010-04-24 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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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싸이커 볼려면 멀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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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인생 | 2325 | | 2004-07-30 | 2008-03-17 04:36 |
으앙 언제봐ㅠ.ㅠ 大슬라임님과 혼돈(똥똥배)님 힘들으셨죠? 암~ 그러겠죠.(퍼퍼퍼퍽!)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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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카오스님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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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326 | | 2007-09-13 | 2008-03-17 04:36 |
늦게 도착하서 제가 올립니다. --------------------------------- 제일 감명깊게 플레이한 게임은 ""해결사 데모"였습니다. 뭐랄까 세세한 배려심 같은게 느껴졌달까요? 스킬을 단축키 지정하는건 확실히 편리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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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흑곰의 게이머 지옥 <용사님의 산책 & 시월의 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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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2331 | | 2012-09-02 | 2012-09-03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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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사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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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면 | 2334 | | 2004-07-19 | 2008-03-17 04:36 |
사탐3못깻음....김미노 너무강함 다른애들은 약한데....일드록 너무착하고 그리고 내가 지킬사람이 이동헌이라니....허무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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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오랜만에 다시 해본 용마사왕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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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336 | | 2008-07-03 | 2008-07-03 02:34 |
제가 만든 거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서 하니 새로운 게임 같더군요. 어쨌든 역시 최악의 조작. 98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NT계열 윈도우에서 점프가 캔슬되는 괴현상으로 저도 하다가 머리가 아파 올려고 해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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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수사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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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344 | | 2009-09-24 | 2010-03-20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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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임을 하나 만들고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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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 | 2347 | | 2008-11-21 | 2009-03-21 02:00 |
게임 이름은 아직안정했고 어쨌든 전쟁에 대한 개임 입니다 RPG2003으로요 전쟁애 대한게임 이름좀 정해주세요 여태까지 활동 못한건 닌텐도 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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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모두의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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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2362 | | 2007-04-13 | 2008-03-17 04:36 |
전설의용사 만드러따!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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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스타크래프트2 잠시 해 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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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364 | | 2010-07-28 | 2010-10-21 17:48 |
상당히 버벅거리더군요.예상보다 사양이 높은 듯 합니다. 싱글을 해보면 거의 바뀐 것이 없다는 느낌이지만, (한글화 때문에 조금 헷갈리긴 하지만) 캠페인은 완전히 환골탈태를 했더군요. 캠패인을 하고 있으면 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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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제 2 회 흥크립트 대회 출품작 후기 (1) - 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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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2385 | | 2008-02-16 | 2008-03-17 04:36 |
완성작 게시판에 올라온 순서대로 써보겠음. 저야 뭐 심사위원도 아니고 출품도 안 했지만, 흥크립트만 사용하는 이번 대회에서 어떤 출품작들이 나올지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솔직히 관심이 좀 많았습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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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원더스완]세인트세이야 황금전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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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호 | 2398 | | 2008-09-23 | 2008-09-23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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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마법천사 원숭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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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2403 | | 2008-12-02 | 2009-01-22 22:32 |
※ 이 감상문은 작품의 일부 장면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작품을 본 후에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암호왕 슬랑미 이후로는 처음인 혼돈의 작품. 기억도 안나는 단편작 마법천사 원숭이를 장편으로 엮었다고 한다. 아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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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그나저나.. 이동헌3 나의 수호천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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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2405 | | 2004-06-20 | 2008-03-17 04:36 |
스토리가 얼핏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랑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집에있는 아가사 크리스티 할머님의 책을 뒤지다가 스토리를 훑어 읽고(월래 4번 넘게 읽음) 아무튼... 비슷한점을 말한다면.. 그리고 아무도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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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모두의 혁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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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2415 | | 2007-04-11 | 2008-03-17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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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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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옷의사람 | 2424 | | 2009-02-20 | 2009-02-20 00:13 |
과거 기억속의 여행 어쌔신 크리드를 해봤습니다. 흠.. 글쎄요, 제가 생각하던 제 캐릭터(흰옷의사람)와 완전히 닮았다는게 신기할 따름일 뿐입니다. 여하튼. 멋지군요. 떠들고 있는 사람에게 주먹질을 한다던가.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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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데굴데굴 쫀득쫀득 괴혼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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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426 | | 2008-03-08 | 2008-03-17 04:36 |
그 하드플스로 게임을 즐겼다. 덩어리가 졸랭 굴러가며 사람들을 해치워 나갔다. 물론 나는 피따윈 바랬지만 그딴건 존재하지 않았다. 나는 처음 깨는 코끼리 탄을 한번에 어마마마까지도 삼켰다. 나라란 나라도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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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똥똥배대회 16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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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판소 | 2446 | | 2015-06-30 | 2015-10-12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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