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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내일부턴 초 초싸릿골인 임

만화 그려야지~크하하하
조회 수 :
105
등록일 :
2004.07.30
07:58:51 (*.23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198

니나노

2008.03.19
09:35:40
(*.121.47.47)
초초초초초초초초싸릿골인

행방불명

2008.03.19
09:35:40
(*.213.29.126)
수고해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4   2016-02-22 2021-07-06 09:43
3914 아이씨. [1] 105   2004-11-16 2008-03-19 09:37
역할극 하고 싶어요?  
3913 이동헌vs이일빈 [3] lc 105   2004-11-14 2008-03-19 09:37
누가 이길까요  
3912 문득. [1] 검룡 105   2004-11-04 2008-03-19 09:36
정신을 차렸을 때 문득 하늘을 바라보았다. 어둡고 공허한, 의미따윈 찾아볼 수 없는 도시의 밤하늘. ...라고 해봤자. 별이 가득히 내린 하늘을 본적이 없는 나로서는 도시에 밤하늘에 대한 기만이다.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기만. 별이 하나 떠 있었다. 아니,...  
3911 왜 다른사람의 글에 [4] 아엔 105   2004-10-31 2008-03-19 09:36
리플을 달수없는거지.. 뭔가 있는건가... 그런것인가...  
3910 귀차니즘.... [1] 105   2004-10-21 2008-03-19 09:36
인간 : 전투력 중급 지력 중급 선택할수 있는 클래스 : 미지인,검사,궁수등. ... 하다가 때려 치웠따.  
3909 해석해보시구랴. [1] 大슬라임 105   2004-10-21 2008-03-19 09:36
파 이는 하늘은 언덕의 아래 그리고안에, 파 이는 하늘 꿈 걸다. 아기 염소는 잔디에서 많은 것 찢고 있다. 날이 새는 얼굴에 태양같이. 일에 빗방울이 얼굴에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떨어질 때 그것을 씽때까지 충분히 당긴다. 건강한 메를 찾...  
3908 아이런 XX발 [4] 사과 105   2004-10-16 2008-03-19 09:36
그래요. 제가 철이 없는 행동만 했어요. 다 제잘못입니다. 저의 활동내용을 열심히 지우고 떠날께요. 어차피 이제 이곳에 올 여유도 없군요! 못지우는 자료는 제가 혼둠을 떠나겠다고 X지X을 할때 아이디 지워서 그렇게 된거니까 못지워요. 뭐라고 하지마! 이...  
3907 책을.. [2] 포와로' 105   2004-10-09 2008-03-19 09:36
이몸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달았고 주머니 사정도.. (픽..) 결국은 추리소설 샀셈 밀실트릭의 최강압박 노랑방의 비밀임  
3906 흑곰님 축전 [1] file 콘크리트공작 105   2004-10-08 2008-03-19 09:36
 
3905 우와!!!!!! [1] file 초싸릿골인 105   2004-10-01 2008-03-19 09:36
 
3904 시험기간이건만 카와이 105   2004-09-25 2008-03-19 09:36
왜 추석때를이용한 게임을 만들고싶어지는거지  
3903 실패다아아아 [2] file 원죄 105   2004-09-24 2008-03-19 09:36
 
3902 흐으음. [5] file 원죄 105   2004-09-20 2008-03-19 09:36
 
3901 저어.. [3] 포와로' 105   2004-09-16 2008-03-19 09:36
정체불명은.. 누구일까요?.. 행방님은 아닐꺼 같은데..  
3900 갑자기 [2] 워터보이즈 105   2004-09-16 2008-03-19 09:36
컴퓨터가 방법 당한듯.. 혼돈씨가 훗.. 한마리걸렸군..한뒤로 갑자기 컴퓨터가 웰법장ㅈ빓ㅂ헤가 됬음 게시판에 안들어가진다고 하니까 훗..한놈걸렸군<-이러더군요 해결방법을 100글자이내로 서술해주세요  
3899 내가 제작중인 게임입네다. [2] zk11 105   2004-09-07 2008-03-19 09:36
잼있게 해주시길. <h1> 다운로드하기</h1>  
3898 나도 친구로 시 [5] 혼돈 105   2004-08-27 2008-03-19 09:36
친구 친구가 웃고 있습니다. 친구의 모습이 멀어져 갑니다. 바람이 귓가를 스칩니다. 난 녀석의 손을 붙잡았습니다. 하지만 녀석은 제 손을 놓았습니다. 떨어집니다. 죽일 놈.  
3897 철없는 아이가 하루에 글쓰는 개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2] 적과흑 105   2004-08-17 2008-03-19 09:36
이대로 가다간 혼둠의 도배맨이 될 가능성도 ..  
3896 모든 요청하시는 분께 안내 말씀 [3] 혼돈 105   2004-08-16 2008-03-19 09:36
나에게 명령 하지 마라.  
3895 흠. [1] 카와이 105   2004-08-16 2008-03-19 09:36
혼돈님. 규제대상이 이모티콘이라면 규제해야할게 많은데 어서 삭제작업에 착수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