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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6   2016-02-22 2021-07-06 09:43
3854 만화 조금밖에 안 올리는 이유 [5] 사인팽 104   2007-12-10 2008-03-21 19:06
제 글씨는 제가 봐도 못 봐줄만큼 못 쓰는 글씨입니다. 그래서 만화 많이 그리긴 하는데 그대로 올리면 올려봤자 글씨때문에 못알아보겠다 소리밖에 못들어서 "이거 대박이다" 싶은것만 글씨를 정성스럽게 이를 닦고 몸을 씻고 세수를 하고 포토샵으로 글씨를 ...  
3853 확실히 뭔가 있나봐염 [4] 방랑의이군 104   2007-12-10 2008-03-21 19:06
요즘 파워레인져 매직포스나 로봇만화보면 그렇게 유치할 수가 없는데... 어렸을 때본 그랑죠, 바이오맨, 다간은 지금봐도 뭔가 절실하고, 심각하고, 진지하게 느껴지니 어렸을 때의 그 느낌은 쉽게 지워지지 않나보네염  
3852 그러고보니, 폴랑씨는... [8] 장펭돌 104   2007-12-08 2008-03-21 19:06
제 말투에 불만이 많네여... 몇달전에 ㄷㄷㄷㄷ << 이거 많이 쓸때 거슬린다고 뭐라고 지적하셔서 안쓰다가.. 요즘엔 ~멍미 ~ 미 체 쓰지말라고 하시네여.. 그렇게 거슬리나여...? ps. 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  
3851 러브 액츄얼리 file Wonder 104   2007-12-08 2008-03-21 19:06
 
3850 여러분!! [2] 프리요원 104   2007-12-08 2008-03-21 19:06
1월 19일은 제 생일입니다!!! 정말!! 규라센님만 생일 지켜주고! 1월 19일돼면 저 축하 그림좀!! [퍽퍽퍽]  
3849 라이트온~!! [2] 세이롬 104   2007-12-07 2008-03-21 19:06
http://blog.naver.com/srchcu?Redirect=Log&logNo=30017703680 포켓몬도질 만한기술임  
3848 컴퓨터 포맷함. [2] 장펭돌 104   2007-12-06 2008-03-21 19:06
포맷했음. 자꾸 컴퓨터가 느려서 짜증이 난 나머지 난 포맷을 한겅미!  
3847 지형을 자연스럽게 해보자~ [1] file 혼돈 104   2007-12-05 2008-03-21 19:06
 
3846 내가만들거임. [3] file 슈퍼타이 104   2007-12-02 2008-03-21 19:06
 
3845 식량 벌이를 하다니.. [2] Wonder 104   2007-11-27 2008-03-2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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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4 요새 글이 많이 올라온다. [2] 백곰 104   2007-11-26 2008-03-21 19:06
그리고 신입도 몇명 생기고 으하하핫 좋은 현상이여 그럼 2만  
3843 아이디 앞에 캐릭터 어케 다나요? [2] 세균맨 104   2007-11-20 2008-03-21 19:05
아놔 궁금해서 양치질을 못하겠네  
3842 펭돌님께 [2] file 혼돈 104   2007-11-19 2008-03-21 19:05
 
3841 애초 웬 멀 위한 세상인가~ 지나가던행인A 104   2007-11-18 2008-03-21 19:05
폰카 진짜 화질구리네  
3840 라컨씨, 드디어 우리동네까지 진출!? [1] file 장펭돌 104   2007-11-18 2008-03-21 19:05
 
3839 세금 낼 돈도 없는데 [2] 가축 104   2007-11-14 2008-03-21 19:05
왜 세금 걷는거죠. 나 돈 없뜸.  
3838 나의 창작 물은.... 후후! [7] 장펭돌 104   2007-11-09 2008-03-21 19:05
수능끝나고  
3837 뮤초님! [1] 혼돈 104   2007-11-02 2008-03-21 19:05
뮤초랜드 스케치를 왜 안 주심? 제가 일 안하는 것 처럼 보이잖아요...  
3836 '박흥용'을 아십니까? [3] 방랑의이군 104   2007-10-27 2008-03-21 19:05
도서관에서 우연히 꺼낸 만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그걸 2권까지(전 3권) 그자리에서 읽고나서 느낀 전율을 전 잊을 수 없습니다. 처음 문득 보았을 때 '짝퉁 배가본드'의 느낌을 받았는데, 읽다보니 "배가본드가 이거 짝퉁이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p....  
3835 10월 11일은 백곰님의 생일! [5] file 백곰 104   2007-10-10 2008-03-21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