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The keyboard I am using makes me almost crazy now:I can't understand that there're two shift keys in one keyboard, and I must use them both.

 Anyway,

 I'll come back soon. 

 See you then.
 

 p.s ###

 I regtret that I invited you four gentlemen : DDB, Fengdoll, etc.
 Maybe we should search another place to meet.
 
 ....
 Yet I made a word, so I'll do my best to make my house available for our meeting spot.
 
조회 수 :
437
등록일 :
2008.07.25
13:32:03 (*.174.35.10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22947

폴랑

2008.07.25
18:10:19
(*.236.233.212)
외국 키보드는 쒸프트키가 두갠가보네여
후회는 심한듯..

똥똥배

2008.07.25
18:56:05
(*.239.144.2)
Hmm...
regtret(X) -> regret(O)
And Fengdoll is not gentlemen.
He is animal.

폴랑

2008.07.25
20:18:18
(*.236.233.212)

Maybe Fengdoll(X)~>Pengdor(O)

똥똥배

2008.07.25
20:30:17
(*.239.144.2)

Fengdoll is right in Frace.
Pengdor is right in England.
Maybe...

장펭돌

2008.07.26
01:38:53
(*.49.200.231)
여긴 한국임 '펭도르' 또는 '장펭돌'

폴랑

2008.07.26
03:10:52
(*.236.233.212)
아 근데 잠깐만 프레이스(Frace)???

똥똥배

2008.07.26
03:29:45
(*.239.144.2)
마법의 왕국 프레이스! 결코 프랑스 잘못 적은 거 아님!!

장펭돌

2008.07.26
04:30:01
(*.49.200.231)

헐, 얼렁뚱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9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3
3886 제길...아이콘 신청 어디서 해? [6] 윤수마루 2005-09-01 99
3885 너네들 내가 하루이틀 그런것도아니고 매일매일이 지옥같은 삶에 지쳐 한마디를 해보는데 [2] DeltaSK 2005-09-01 122
3884 현재시간 1시 4분전이다 [4] 포와로 2005-09-01 109
3883 야미르에 놀러갔었습니다. [3] 라컨 2005-09-01 156
3882 아무튼 그건그렇고 [2] 케르메스 2005-09-01 99
3881 잇힝 [4] 카다린 2005-09-01 98
3880 문제집에서말이죠.. [1] 흑돼지 2005-09-01 99
3879 이 시를 지은 분을 아시는 분? [5] 검은미알 2005-09-01 113
3878 겜미는 반대 [3] 아리포 2005-09-01 103
3877 혼둠의견 [2] 키야 2005-09-01 123
3876 제 사진좀 업뎃시켜주세요 [1] file 간달프 2005-09-01 102
3875 혼둠을 3개로 나눠서(혼둠업뎃의견) [4] file 간달프 2005-09-01 103
3874 혼둠을 [3] Plus 2005-09-01 108
3873 허엇 [2] 슈퍼타이 2005-08-31 106
3872 포인트 수정 아리포 2005-08-31 99
3871 오랜만에들와보니 알리미는역시살아졌구나 ㅎ [9] 흑돼지 2005-08-31 93
3870 제 버디아이디 케르메스 [5] 케르메스 2005-08-31 108
3869 뮤플(뮤직플래시)에 대해서 [1] 케르메스 2005-08-31 112
3868 내가느낀혼둠 [3] 키야 2005-08-31 138
3867 활화산의 The Last Hope of Living [2] DeltaSK 2005-08-31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