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자신이 원석이라고 생각하디 않으면 우울함니다...

조회 수 :
52
등록일 :
2019.01.13
08:34:26 (*.41.194.19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5425

노루발

2019.01.13
10:13:41
(*.149.251.217)
저 같은 사람한테 야망 같은 건 무거워서 진즉에 내려놓고 사는게 편한지도

흑곰

2019.01.16
07:34:25
(*.98.127.136)
결국에는 오랜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을까요.
그만큼 능력자가 된다는 게 아니라, 합리화에 성공하게 된다는 이야기.
그때까지는 괴로울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9
3866 혼둠 연말모임 후기 [4] 백곰  2018-12-18 102
3865 SNS로 본 혼둠 3인 정치성향 소감 [4] 똥똥배 2012-12-22 416
3864 세계일주에 노트북 가져 갑니다. 똥똥배 2012-12-23 346
» 야망을 버리고 사는건 참으로 힘들군여 [2] 슈퍼타이 2019-01-13 52
3862 짜증나 [6] 짜요 2019-01-14 75
3861 도대체 뭐가 문제인거야! [2] 똥똥배 2013-09-09 610
3860 일주일에 글 하나 쓰자! [2] 아리포 2019-01-22 32
3859 옛날 그림들 [5] 아리포 2019-01-22 55
3858 다시 러시아어 배우기 시동 [2] 노루발 2019-01-22 43
3857 저는 정리 프로젝트 가동 [4] 흑곰 2019-01-22 59
3856 우호오오오오오! [1] 규라센 2008-03-22 101
3855 안녕하세요, [2] 이병민 2008-08-01 495
3854 ' 혼돈과 어둠의 땅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받아야겠소 ! ' [1] 이병민 2008-08-01 364
3853 이제 일어나서 출발 준비. [1] 똥똥배 2008-08-01 381
3852 1일 1뻘글 [5] 대슬 2008-08-20 453
3851 않이.. 님들? [4] file 룰루 2018-12-18 50
3850 아카이브 동굴도 좋지만 이런건 어떤가요? [4] 장펭돌 2018-12-18 62
3849 시험보고 다음 시험 대기시간중 뻘글 [4] 외계생물체 2018-12-18 55
3848 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4] 노루발 2018-12-19 138
3847 혼둠人 신년 모임 공지 [3] file 룰루 2018-12-19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