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6

조용한 것도 나름 괜찮네요

흑곰

지금 혼둠 분위기는 1세기와 가장 닮았어요.
한적하고 소수가 꾸준히 창작해나가는 것이..
아주 보기 좋네요.

근황을 말하자면 여전히 시험 기간이라 시험 공부 중입니다.
어렵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요즘 뭐하고 지내시나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880
등록일 :
2008.04.22
10:34:03 (*.72.101.14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91821
목록

wkwkdhk

2008.04.22
12:07:44
(*.180.181.209)

님 생각함

댓글

똥똥배

2008.04.22
18:04:07
(*.239.144.2)
3회 똥똥배 대회는 언제 할 생각?
댓글

장펭돌

2008.04.23
00:07:30
(*.49.200.231)

똥똥배// 근데 지금 해봐야 사람들 반응도 없을테니 당연히 방학때 하는게 아닌가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230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67
11006 아 오늘부터 시험.. [3] 장펭돌 2008-04-23 741
11005 글보기에 여백을 좀 넣어봤는데 [1] 똥똥배 2008-04-22 851
11004 솔직히 창작보다 중요한 것은 피드백인데 [3] 똥똥배 2008-04-22 869
11003 쫌그립다 [8] 이재철 2008-04-22 938
» 조용한 것도 나름 괜찮네요 [3] 흑곰 2008-04-22 880
11001 창작어쩌구 논쟁을 종결시키기 위해 한마디를남깁니다 [4] file 델ㄴㅌ타 2008-04-22 881
11000 정말 굳굳굳~ [2] 규라센 2008-04-22 750
10999 창작물이 안올라오는것에 대한 핑계 [5] 사과 2008-04-21 1119
10998 사실 문제는 이겁니다. [2] 사과 2008-04-21 714
10997 [AHGN] 싸이커 [1] 장펭돌 2008-04-21 794
10996 다 같이 로웨를 하자! file 장펭돌 2008-04-21 703
10995 혹시 여기 드러머 있음? [4] 아리포 2008-04-21 759
10994 오늘 알아낸 폴랑의 비밀 [4] 장펭돌 2008-04-21 782
10993 "육체적으로 가장 강한 캐릭터"는 뭘까요 [5] Telcontar 2008-04-21 768
10992 질문있습니다... [2] 규라센 2008-04-20 770
10991 제가 들어온지도 [2] 요한 2008-04-20 704
10990 여러분 싸우지 마요 지나가던명인A 2008-04-20 553
10989 당연한 얘기지만.. [4] 장펭돌 2008-04-20 728
10988 펭돌님 글을 보면... [7] 똥똥배 2008-04-20 721
10987 사실 저는...2 [5] 장펭돌 2008-04-20 80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