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게임 중독자 입니다 -_-;;;
이제는 도를 넘어 중독을 향해 달려가는 취미로는 게임이 있고요,
마우스를 이용하여 손으로 그렸지만, 발로 그린 것 같은 그림은 실제 상황입니다. 그림은 그림판으로.
워낙 그림을 못 그리니, 그 점에선 용서를 ㅠㅠ
게임을 안 하면 심심해서 책이라도 읽어야지 살 것 같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능력도 있습니다. 속력은 반토막 나지만.
작년 10월쯤에 메일 확인 겸 다음에 들어갔다가 똥똥배님의 작품을 봤습니다. 너무 감격스러워 이렇게나마 가입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