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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30 소감 마계전기 디스가이아4(PS3) 소감 [1] 백수전설 1698   2011-10-12 2011-10-13 02:50
디스가이아는 3말고 전부 접해보았지만 4만큼 제대로 빠진 적은 처음인 듯하네요. 일단 한글화라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지만 간혹 어긋난 번역(발바토제->발바트제, 프레네일->프레인에어)등의 에로사항이 꽃피지...  
129 소감 캐서린(PS3)을 해보고 [1] 똥똥배 2300   2011-09-24 2011-10-12 08:44
'게이머 세대가 나이를 먹으니까 이런 게임도 나오는구나' 라고 생각하는 게임. 결혼을 앞둔 남자의 불안한 심리를 테마로 한 게임으로, 흥미로운 소재로 스토리를 진행하고, 완성도 높은 퍼즐로 게임을 진행한다. 어...  
128 소개 테런즈런너2 [3] 게임운영자 1719   2011-09-07 2011-09-13 04:28
테일즈런너 입니다. 테일즈런너 에서 테일즈런너2 계업! 테일즈런너와 테일즈런너2 운영자는 달라요.  
127 소감 Paint Shop Photo Pro X3을 써보고 file 똥똥배 2551   2011-08-14 2019-03-19 23:10
 
126 소개 트레즈터 2 : 열망의 길 (Treaster 2 : Way of Aspiration) [4] file 아싸사랑 2208   2011-07-02 2011-11-14 11:37
 
125 소감 사립탐정 이동헌 시리즈를 해보고서의 나의 고찰. [5] 흰옷인간 1629   2011-05-27 2012-07-10 00:00
고찰이니, 약간 간단하고 심플하게 상세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적당하게 읽을만큼만 따악 적겠다. 사립탐정 이동헌, RPG 2000 게임 중 내가 처음으로 접해본 게임이다. 나는 그 당시 '혼돈' 님의 심플해 보이지만 복잡...  
124 소개 Final Boss Shooting Lite버전 업! [2] file 똥똥배 1909   2011-05-17 2011-05-18 07:06
 
123 소감 동굴 이야기 [4] file 똥똥배 2128   2011-03-27 2011-03-27 11:56
 
122 소개 Final Boss Shooting(구제목 : 더럽) [6] file 똥똥배 3826   2011-02-17 2011-04-02 18:48
 
121 소개 조금 많이오래된 똥똥배님 게임 - 온해저자 [6] 돌비놀루 2152   2011-01-07 2012-07-10 00:07
한줄로 요약하자면. 굉장히 신선하다. 그렇다. 이게임은 오래되고 신선한 게임이다 !? 그럼, 지금부터 온해저자는 '내가 지금가지 접해온 인디게임중에 최고'라고 떠벌리는 이유를 소개하겠다. 기획 :: 게임기획에 있...  
120 소감 스타크래프트2 잠시 해 본 소감 [5] 똥똥배 2364   2010-07-28 2010-10-21 17:48
상당히 버벅거리더군요.예상보다 사양이 높은 듯 합니다. 싱글을 해보면 거의 바뀐 것이 없다는 느낌이지만, (한글화 때문에 조금 헷갈리긴 하지만) 캠페인은 완전히 환골탈태를 했더군요. 캠패인을 하고 있으면 RTS...  
119 소감 잘보고갑니다.^_^ [1] 찬물맨 1574   2010-06-15 2010-06-15 01:59
잘보고 갑니다.^_^ 즐거운 하루되세요  
118 소감 검의길 소감 [4] 백곰 3020   2010-04-26 2013-11-23 08:44
개인적으로 휭 스크롤 액션게임을 무척 좋아하는데 그런류의 게임이라 무척 재미있게 했다. 실력자들을 쓰러뜨리며 기술을 습득해 나가는것도 좋았고 선택지가 있는것도 마음에 들었다.(게다가 멀티엔딩!) 몇 안되는 ...  
117 소감 큰구름의 수수께끼 소감 [2] 희망과꿈 2705   2010-04-25 2010-04-26 23:24
스토리진행상 필요한 특정아이탬을 위해 날짜를맟추는것과 마지막 단어가 연상되는범위가 좀 넓다는것을 제외하면 재밌게 하실수 있습니다. 미니게임이라고도 할수있는 중국아저씨와의 카드대결과 무투대회도 매우 재...  
116 소감 Boxer 소감 [1] file 외계생물체 2173   2010-04-24 2010-04-25 03:42
 
115 소감 4개의 마검 소감 file 제파르 2316   2010-04-24 2010-04-24 07:02
 
114 소감 " 멍의 허준 " 소감 [2] file 외계생물체 2557   2010-04-19 2013-11-23 08:43
 
113 소감 뒤늦은 제 6회 똥똥배 대회 총평 (3) [1] 대슬 2063   2010-04-17 2010-04-18 01:07
(이어서) 3) 정의의 용사, 다이스, 좀 더 제한된 선택의 이야기 실행 안 되었음. ㅈㅅ. 4) 용사 디펜스 평범한 디펜스 게임이었습니다. 그래서 뭐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군요. 디펜스라는 형식의 게임도 참 여러가지...  
112 소감 뒤늦은 제 6회 똥똥배 대회 총평 (2) [3] file 대슬 2092   2010-04-17 2010-04-19 00:37
 
111 소감 뒤늦은 제 6회 똥똥배 대회 총평 (1) [1] 대슬 1904   2010-04-17 2010-04-18 00:51
0. 대회에 대한 개인적인 소감 일단 출품작이 많지 않아서 행복했습니다. 게다가 실행이 안되버리는 작품들도 더러 되더군요.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채점이 편했거든요. 5회 같은 경우 고만고만한 (물론 그중에는 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