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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여^^
오랜만에 혼둠이네~ 그림질도 오랜만이네여^^;


좀비를 만난 소환술사입니당
팔보호대와 검을 소환한?...
조회 수 :
1633
등록일 :
2009.01.08
06:05:56 (*.152.164.5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275858

똥똥배

2009.01.08
06:22:40
(*.22.20.158)
오랜만이네요.

지나가던명인A

2009.01.08
07:12:16
(*.159.6.208)
웅왕 방랑의 이군님이당 킹오브밴디트징을 알아주는 간지남

행방불명

2009.01.08
10:21:52
(*.90.68.201)
간만이네요, 멋진 작품!

장펭돌

2009.01.08
20:47:27
(*.49.200.231)
왠지 웹툰 쎈놈이 생각나네요! 역시 이군님 그림은 멋있음 乃

포와로

2009.01.08
22:11:25
(*.199.35.51)
"ㅆ"

쿠로쇼우

2009.01.09
06:13:43
(*.153.39.125)
그림체가 약간 양영순 필 나네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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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 대슬 [2] 똥똥배 1363   2009-01-24 2009-01-24 22:54
오늘도 살아있다. 하얀 수염에 빠진 이빨 흐에에 흐에에 흐물흐물 달리 만세 기억의 지속 겨울 딸기 먹으러 티벳갔으니 강남에 오거든 출장갔다 하여라. 집에서 차나 마시며 기다리라고 하여라. 내 집은 100평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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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아닌 것이 펭귄도 아닌 것이 멍미 멍미 거린다. 주둥이도 아닌 것이 부리도 아닌 것이 펭돌 센스를 남발한다 지금 주먹을 쥐는 혈기 왕성한 젊은이여 아서라 말아라 엮이면 좋은 일 없는 것을 남극 벌판에서 알몸뚱이로 놀게 내버려 두어라.  
2103 배고프다 [2] 대슬 1043   2009-01-23 2009-01-24 00:55
배고프다 배고파서 죽겠는데 시는무슨 얼어죽을  
2102 팔 네 개 [2] 대슬 971   2009-01-23 2009-01-23 23:15
팔 네 개 누군가 당긴 불에 하늘이 불탔다 태양 조차 재가 되었다 두개골 파열로 달은 죽고 별들의 사인(死因)은 추락사였다 우뚝 솟은 시체들 위로 거짓된 불꽃들이 뛰어다닌다 밤이 온 게 언제인지 슬슬 잊어버린다 밤이 너무 깊고 불꽃들은 눈부셔 잠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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