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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만원 후원하고 왔습니다.


성공하시길 빌어유

조회 수 :
426
등록일 :
2014.01.04
21:18:42 (*.55.151.1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27307

똥똥배

2014.01.05
01:08:40
(*.75.34.33)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93   2016-02-22 2021-07-06 09:43
12406 똥똥배 대회 결과 발표가 늦어질 거 같습니다. 똥똥배 427   2013-09-16 2013-09-16 11:38
심사위원 두분의 채점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네요. 죄송합니다.  
12405 당황스럽다. [3] ㅂㅈㄷㄱ 427   2013-08-12 2013-09-17 07:52
몇년전에 유행했던 인디노벨게임이 애초부터 존재가 없었던 것처럼 사라졌는데  그 흔적을 찾는 나의 글도 존재가 없던 것처럼 사라져버리다니. 그냥 누군가 평범하게 지운걸까 아니면 정말 시간이동이 존재해서 시공간의 괴리가 생기는걸까... 만약 시간이동...  
12404 IMCGAMES에서 프로젝트 R1 개발자를 모집합니다. [5] 아이엠씨 427   2012-08-03 2012-08-06 16:52
■ IMCGAMES 소개 ◎ 마켓팅팀이 없는 조직 그렇다고 해서 IMC 에서 마케팅의 중요함을 간과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마케팅이란, 고객이 원하는 니즈(Needs)를 주는 것이라는 기본에 충실하고자 할 뿐입니다. 그것은 게임을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래머나 그래픽...  
12403 오랜만에 창조도시 갔는데 [1] 흑곰 427   2012-01-08 2012-01-08 03:21
태적님 만났음. 반가워서 인사하는데 사실 전 그분이 도터라는 것만 알지 더이상은 모름.. 후후 그분도 저를 이름만 아시더군요. 혼둠 덕이겠지만. 근데 태적님 말씀이 똥똥배님께 크게 죄송한 일이 있어서 안부인사를 못 올리겠다고. 근데 창조도시 상당히 기...  
12402 어제 못왔던 이유는요. [2] 행방불명 427   2004-06-02 2008-03-19 09:34
드디어 유선방송 신청했다. 밤새도록 투니버스만 봤음 어흑 살인사건의 범인은.. 수위의 사촌에 친구의 엄마의 동생의 아들의 누나의 사촌의 할머니의 손자[꽃집아저씨]의 아들의 엄마의 딸의 이모의 아들의 삼촌에 손자였음. 이유는 나도 모름. 끝  
» 오랜만에 왔는데 똥똥배님 책 내시는군요 [1] 사인팽 426   2014-01-04 2014-01-05 01:08
만원 후원하고 왔습니다. 성공하시길 빌어유  
12400 흠, 그냥... [4] 똥똥배 426   2012-11-25 2012-11-25 10:34
대회를 늦추죠. 뭔가 고민도 더 해봐야 겠고. 이번에도 후원을 준비해야 겠고. 무엇보다 제가 4월말에 국내로 돌아오니까, 12회는 2012년 12월 15일 ~ 2013년 4월 30일까지? 평상시보다 15일 늦어지고 45일 길어지겠군요. 5월에 심사 시상 끝나면 바로 6월, 13...  
12399 요즘하는 고민 [4] Dr.휴라기 426   2012-01-10 2012-01-13 03:05
세수할 때 눈을 감을 때 마다 다시 눈을 뜨면 세면대의 거울을 통해서 내뒤에 누군가가 세수하던 나를 지켜보고 있는게 보일것 같아서 불안해짐.. 그래서 집에 혼자있을때는 세수하는게 꺼려진다는게 고민..  
12398 완성작 자료실 정렬 순서 바꿨습니다. 똥똥배 426   2011-08-01 2011-08-01 03:07
완성작 자료실도 자유게시판 처럼 수정일 순으로 했습니다. 패치해서 게시물을 수정하거나 댓글이 달리면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메인에 노출되는 순서는 최신순 6개 그대로지만요. 예전부터 하려고 했는데, 이제야 함...  
12397 창조도시에서 수작 발굴 이벤트 중입니다. A.미스릴 426   2011-09-01 2011-09-01 06:26
http://www.acoc.co.kr/xcoc/free/2718566 제가 지금 이벤트를 열어서 운영하고 있는 중입니다. 똥똥배님을 비롯한 여럿 분이 창도 어딘가에 묻힌 수작을 많이 발굴했으면 좋겠군요.  
12396 충동구매자. [3] 검룡 426   2004-06-05 2008-03-19 09:34
어제 아무 생각 없이 6B연필을 구매했다. 나중에 사고 나서야 미제라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했씸. F, 2B, 4B, 6B 셋트로 가지고 다녀볼까.  
12395 울프툴로 이동헌 개발하는 건 힘들 것 같네요. [3] 똥똥배 425   2014-01-04 2014-01-05 08:26
한글화 방법을 보고 일단 한글 게임이 가능하다는 건 알았지만, 실행시킬 때마다 applocale이 필요하다면 접근성이 확 떨어질 듯. 제대로 한글화 하려면 울프툴 제작자가 관련 소스를 공개해주거나 해야 할 거 같은데 그건 힘들 듯 싶고... 저도 잊혀진 흥크립...  
12394 레이아웃을 되살려야 겠습니다. 똥똥배 425   2012-01-30 2019-03-19 23:09
메인 페이지 뜨는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레이아웃을 버렸는데, RSS피드라든지 링크로 들어왔을때 게시물이 보기 안 좋네요. 현재 프레임으로 되어 있는 것을 레이아웃으로 바꿀 뿐 크게 변동될 건 없을거라 봅니다.  
12393 똥똥배 게임 대회라... 장펭돌 425   2009-01-19 2009-01-19 01:09
흠... 갑자기 꿈에서 스토리 관련 아이디어가 불쑥 떠오르는 바람에 게임 제작에 대한 열의가 솟구... 칠 줄 알았지만, 만들고는 싶은데 막상 만들려고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열의가 식어 버리는군.. 아, 또 이러다가 지난번 대회때 그랬던것 처럼 나중에는 시...  
12392 크큭 오늘의 일빠는 내꺼다 [3] 백곰 425   2009-01-16 2009-01-16 08:01
참고로 현재 시각은 오후 8시 53분 허그어으억  
12391 사과→Dr.휴라기로 닉네임을 변경했어요. [2] Dr.휴라기 425   2008-10-07 2008-10-08 03:14
그나저나 오랜만에 들러보네요. 집에서 혼자 집보고있을땐 아이디어가 마구 떠오르더니 학교다니고 부터 하나도 안떠올라요.. 왤까..? 전에 만들어놓은 캐릭터설정같은걸 보면서 '와, 이거 내가 만든거 맞아?' 할정도로 지금은 상태가 안좋네요 흑.. 컴퓨터로...  
12390 사립탐정 이동헌: 나의 수호천사 타이틀 [4] file 혼돈 425   2004-06-16 2008-03-19 09:34
 
12389 8월 1일 정모 후기 [3] 요한 425   2008-08-03 2008-08-04 18:11
저 안 갔어요.  
12388 오랜만이군요 [1] 세고 424   2013-10-19 2013-10-19 23:30
중학교때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된 뒤로 고문탐정 이동헌과 기타 등등을 접했던 이 사이트   지금은 군대를 전역하고 사회 초년생이 되었고 이 사이트가 제 추억의 하나가 되었네요   아직도 이 사이트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12387 유물 하나 꺼내 봄 [3] file 방귀남 424   2008-11-28 2008-11-28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