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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제가 지금 제작중인 게임에서 막혀서요.;
끝부분에서 막히네요.
좀 아시는 분에게 상담을 하자니깐 역시 혼돈님이 제격이라 생각.
폴랑님께도 말씀드려야봐야 할 듯.
현재 구상중인 스토리의 끝 부분은 대충 이렇습니다.

...우담바라는 쓰러진다. 그리고 일행은 모든 일이 끝났다고 기뻐한다.
그리고 '통출'은 보스를 쓰러뜨리고 난 뒤에는 보상아이템이 주변에 널렸다면서, 주변을 조사를 하라고 한다.

[~쓰러져 있는 적을 조사하면 이벤트 발동~]

안테나 열쇠를 얻었다!

그리고 그것이 안테나를 해제하는 열쇠가 된다.
안테나를 해제하자 전 대륙이 화면에 뜨고 태양의 탑이 공중에 뜨기 시작한다.
그리고 태양의 탑이 뜰 수 있음을 알게된다. 그리고 다시 잠금을 한다.
............




그리고 최종보스가 생각이 안나네요. 
스토리 상 일행과의 전투에서 한 번 패한 인간 악당이 만들어 낸 병기에 맞서기 위해서
태양의 탑을 작동. 하늘에서 전투하고 귀환해서 영웅의 대접을 받는 결말인데..
조회 수 :
186
등록일 :
2008.08.31
03:31:39 (*.78.24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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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2008.08.31
05:36:35
(*.193.78.247)

뭘 질문하시는지 모르지만 최종보스를 누구로 할까 입니까?
어차피 답이 없을테니 제가 생각하기엔 우담바라를 쓰러뜨리고
보상아이템을 찾던 동료 중 한명이 궁극의 아이템을 넣어
일행을 배신하고 라스트 보스가 되는 결말도 나쁘지 않을 듯 싶네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

요한

2008.08.31
18:48:05
(*.78.243.217)

음 역시 혼돈님이시군요.
일행을 배신 하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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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 i do like from hell 먼뜻일까염 ㅎㅎ  
3747 해석중 케르메스 170   2005-08-10 2008-03-21 06:28
>wing i do like from hell >먼뜻일까염 ㅎㅎ 우선 do는 강조의 do같으니까 해석할필요없는거 같구요. wing i like from hell 우선 from이 있으니까 지옥으로부터 나는 좋아한다 혹은 닮았다 에이 모르겠다.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