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참묘

2013.07.24
19:12:42
(*.109.49.49)

무료판으로 만들어 보고, 쓸만하겠다 싶어 정품을 구입했지요. (6만 9천원)

기능도 가격도 장난감 수준이지만 사용이 그만큼 간편한듯.

 

이 정도면 게임에 쓸 만 할까요? 맘에 드신다면 쓰셔도 뭐... ^^

프로그램 정보는 http://cafe.naver.com/comipo1234/242 참고

똥똥배

2013.07.24
21:25:28
(*.75.34.129)

궁금한 게 있었는데 Pro판은 리소스가 훨씬 많나요? 많다면 어느 정도?

제 경우 캐릭터는 개성이 없어서 못 쓰겠지만,

배경, 효과는 꽤 쓸만하겠더라구요.


학교 빼고는 사진 필터 먹인 배경이라는 게 마음에 안 들지만...

참묘

2013.07.24
22:02:37
(*.109.49.49)

평가판이나 프로나 속 내용은 완전 같네요. 캐릭터 개성이 없긴 해도 위에 소개된 카페에 머리카락이 100개 가까이 있으니 그것을 씌우면 그럭저럭 쓸만한 개성이 나올 겁니다. 만, 사용자 헤어를 적용한 캐릭터도 맘에 안들면 굳이 쓸 이유는 없죠. 이보다 한단계 높은 기능을 원한다면 mmd 를 써야 겠지요. (무료, 한글화) 쥔장님의 컴 지식이면 충분히 쓰실수 있을듯.

 

mmd 소개 페이지 - http://mirror.enha.kr/wiki/MikuMikuDance  (알고 계실 테지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1865 일반 망가진 멜로디 Pt.2 - 둠나그네 file 둠나그네 214   2006-07-03 2008-03-19 04:37
 
1864 일반 망가진 멜로디 Pt.3 - 둠나그네 file 둠나그네 292   2006-07-03 2008-03-19 04:37
 
1863 그림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 일러스트. [1] 둠나그네 231   2006-07-03 2008-03-19 04:36
조금은 쓸쓸하면서도 마음으로 느낄수 있는 휴머니즘적인 그림. 참고로 전 이 그림이 바탕화면 입니다.  
1862 그림 전 사실 밀리터리 매니아. [2] 둠나그네 229   2006-07-03 2008-03-19 04:36
세계 2 차대전 매니아 입니다. 혹은 둠매니아라고도 해요.  
1861 그림 던전 앤 파이터. 제 캐릭터입니다. [3] 둠나그네 216   2006-07-03 2008-03-19 04:36
지금은 렙 34 지만. 렙 30 였던 훈훈했던 시절을 그림으로 남기었습니다. 그런데 렙 30 이나 34 나 시각적으로 볼땐 아무런 변화가 없군요. 그렇다고 던전에서 쓸모있는 캐릭터도 아닙니다. 아. 생각할수록 비참해지는군요. 던파 하기 싫습니다. 하지만 재미...  
1860 음악 둠나그네 - Gold날아치유의랩 (Remix) 둠나그네 589   2006-07-05 2008-03-19 04:36
목소리 : 둠나그네 비트박스 : 둠나그네 후반 비트 제공해주신 탄산횽아 감사. 아아. 날아올라마 호로롤롤롤 쏠듯 부릅떠 쏠듯 부를떠 호로로로로 날아올라마 호로로롤로로로 헬보이- 이내 배부른 게이으름뱅이의 예우 음미하는 저 귀를 재고 Yo. 남경...  
1859 그림 새로운 혼둠과 어둠 [9] file 혼돈 304   2006-07-11 2008-03-19 04:36
 
1858 그림 3D 이동헌 [2] file 혼돈 513   2006-07-12 2008-03-19 04:36
 
1857 만화 어린미왕자 [4] 혼돈 436   2006-07-12 2008-03-19 04:36
어린왕자 패러디  
1856 만화 뒈진 시인의 사회 [2] 혼돈 365   2006-07-14 2008-03-19 04:36
키팅이란 이름이 항상 거슬렸음  
1855 만화 무면허의사 k씨. [4] 死因烹 471   2006-07-16 2008-03-19 04:36
거의 1년전 작품.  
1854 그림 이것은 이것은 이것은 [2] file 대슬 347   2006-07-17 2008-03-19 04:36
 
1853 일반 습작 - 라컨 file 라컨[LC] 235   2006-07-18 2008-03-19 04:37
 
1852 일반 제목미정 - 라컨 file 라컨[LC] 268   2006-07-20 2008-03-19 04:37
 
1851 일반 편안한날 - 라컨 file 라컨[LC] 254   2006-07-20 2008-03-19 04:37
 
1850 소설 피의 술잔 예고편 [2] 롬메린 307   2006-07-21 2008-03-19 04:36
미치도록 말을 달린다... 달리고 또 달린다...... 도착했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왕국,,,,,백성,,,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나는 더이상 왕도 백성도 아니다.......  
1849 소설 밥먹다가 기어나온 지렁이와의 하루 니나노 694   2006-07-21 2008-03-19 04:36
대한민국의 건실한 소년 백수 박기석(156세/직장인)은 오늘도 언제나 처럼 아침에 시리얼을 먹는다. 그때 그가 먹던 비빔밥에서 반쪽자리 바퀴벌레가 나왔다. 그는 그 개구리를 동료로 삼고 마왕을 죽이러 떠났다. 집을 나선 박기석 씨는 마왕을 죽이는건 어리...  
1848 일반 편안한날 고음질 버전 -라컨 file 라컨[LC] 257   2006-07-21 2008-03-19 04:37
 
1847 일반 후미진도시에서 - 라컨 file 라컨[LC] 274   2006-07-23 2008-03-19 04:37
 
1846 만화 성 시리즈 [3] 死因烹 298   2006-07-27 2008-03-19 04:36
이건 올해 초에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