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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요즘 너무 바빠서
이번 주말을 이용해서 심사를 마치지 않으면 안 되겠다해서
남은 네 게임 심사 끝!
앞에 올라온 게임들은 올라오는 데로 해봤는데
후반에 러시한 게임들은 이제서야 다 해봤군요.
출품이 뒤에 몰리지 않게 할 방법이 없을까...
다른 심사위원 분들은
아리새님이 심사를 가장 빨리 끝내셨고,
아페이론님과 박님은 열심히 하시는 중 같고.
나머지 심사위원 두 분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White Blade 깨고 PSYCHE하는 중입니다.
요번 게임들은 좀 신선한 재미가 있네요.
심사위원 하늘에서 비올라 보고드립니당~ㅋㅋ
현재 심사 중이구요 내일 저녁 쯤에 메일로 보내드릴게요 아직 좀 남아서요ㅎㅎ
White Blade 깨고 PSYCHE하는 중입니다.
요번 게임들은 좀 신선한 재미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