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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6   2016-02-22 2021-07-06 09:43
13014 혹시 효과음이나 배경음을 오픈해두는 사이트 아시는분있습니꺼? [2] ㅋㄹㅅㅇ 709   2011-08-08 2011-08-11 01:17
제곧내  
13013 COL - 고요속의 천둥소리 첫번째 보스전 영상 [2] 네모누리 522   2011-08-08 2011-08-08 08:51
똥똥배 대회를 위해 열심히 만드는 중입니다. 제가 참가작 바꿔도 되냐고 물어본 게 이거 때문이었음.  
13012 단편 개그 시나리오를 가져가 주시오~ 똥똥배 695   2011-08-07 2011-08-07 08:55
머리에서 솟아나는 이야기는 계속 나오는데, 손은 움직이지 않는다오. 7페이지 짜리도 있고, 13페이지 짜리도 있다오. 아, 물론 그림 수준은 되어야 하죠. 흠흠.  
13011 나는 자신의 과거에 눈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2] 폴랑 711   2011-08-07 2019-03-19 23:10
간만에 구글에다 아이디 쳐보고 놀다보니까 패미콤월드 열었더라구요 http://fcworld.wo.to 아직 개장중인지 아님 걍 저대로 가는지는 잘모르겠는데 추억이 떠올라 훈훈헀습니다 고것을보기전까지는요. 아 아진짜 아 지난세월이 이렇게무겁긴처음 제목이 길었...  
13010 <오늘의 날씨는 미사일입니다> 팬픽 [5] file 똥똥배 885   2011-08-07 2011-08-08 08:52
 
13009 판타지 마법 카드왕의 연재를 일시 중단합니다. [2] file 방랑의이군 634   2011-08-06 2019-03-19 23:10
 
13008 아, 깜빡했다. [3] 똥똥배 790   2011-08-04 2011-08-04 16:15
슬슬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뽑아야 겠네요. 일단 기억에 의하면 대슬라임님이 지원했던 같고. 나머지 3명. 원하시는 분 지원해 주세요. 개인 적으로는 완성작에 관심가지고 댓글 주셨던 그 분들이 그냥 심사위원하는 게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때 그 감...  
13007 요즘은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교육을 받고있다. [6] ㅋㄹㅅㅇ 853   2011-08-03 2019-03-19 23:10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해서 교육하는거라 무료다 근데 1인 1작품씩을 만들라고 했다 그나마 내가 자신있는게 게임이다 그래서 수업을 포기하고 게임엔진만 연구하고 있다. 잘되고 있다. 나중에 완성되면 동영상을 올려보겠다. 끝 ㅠㅠ 아 놀고프다.  
13006 이것이 렌치의 모습입니다! file 방랑의이군 699   2011-08-03 2019-03-19 23:10
 
13005 세상은 남을 위해 사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 방랑의이군 696   2011-08-02 2011-08-03 08:33
나 자신, 제 한몸 행복하기도 존나게 어려운게 삶이잖아요. 그래서 저 그냥 저 꼴리는 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부모님, 안정적인 직업, 친척들 이딴거 신경 안쓰기로 했다는 겁니다.  
13004 요즘 벌레들이 한창 번식하는 시기인지 [5] 똥똥배 794   2011-08-01 2019-03-19 23:10
바퀴 벌레 새끼에 그리마 새끼도 보이네요. 바퀴 벌레 새끼는 가는 곳을 추적해 보니, 벽지 갈라진 틈에서 나오고 있더군요. 그래서 틈을 테이프로 다 막아서 못 나오게 해버리고, 이미 나온 놈들은 다 쳐 죽임. 그리마는 바퀴벌레 천적이고 그다지 싫어하지 ...  
13003 완성작 자료실 정렬 순서 바꿨습니다. 똥똥배 426   2011-08-01 2011-08-01 03:07
완성작 자료실도 자유게시판 처럼 수정일 순으로 했습니다. 패치해서 게시물을 수정하거나 댓글이 달리면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메인에 노출되는 순서는 최신순 6개 그대로지만요. 예전부터 하려고 했는데, 이제야 함...  
13002 질문이요 [1] 신요 634   2011-07-31 2011-07-31 22:01
브랜드 컴퓨터를 사려고 합니다. 인터넷 잘 돌아가고, 인터넷 강의랑 영화 보는 정도로만 쓰려고 하는데요. 조립식은 ㄴㄴㄴ 100만원 아래로 추천 좀!  
13001 방랑의 이군님이 돌아오셨군요 [5] ㅍㄹ 581   2011-07-31 2011-08-02 23:32
돌아오셨거나 그냥오셨거나 환영합니다 캬하이 뭘 또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환영합니다" 요래 툭던져놓고 갈라구 아무튼....네....그래요 저는....그렇습니다  
13000 이번에 산 자전거 용품들 file 똥똥배 687   2011-07-31 2011-07-31 00:49
 
12999 현재 제작중인 작품이 50%정도 완성되었습니다. 안씨 550   2011-07-30 2011-07-30 00:17
문제는 제작이 50% 정도에서 갑작스런 미국 현장학점... 뭔가로 인해 가게 되어 갑자기 지연되고 있습니다. 반 정도 만들고 보니 처음 기획했던 의도에 조금 빗나간 작품이 나온데다가 기간에 맞추기 힘들 것 같아서 똥똥배대회는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  
12998 판타지 마법 카드왕을 다함께 즐기는 방법~~! [4] 방랑의이군 639   2011-07-29 2019-03-19 23:10
방랑의 이군입니다^^ 판타지 마법 카드왕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장펭돌님, 뉴비스님, 땡중님, 우켈켈님, 플레이어님, 149님 등등등~~잊지않겠습니다ㅜㅜㅜ ㅋㅋㅋㅋ 판마카는 "다 같이 가지고 놀 수 있는 만화를 만들어보고 싶다" 라는 생...  
12997 그리마 참전! [7] 똥똥배 646   2011-07-27 2019-03-19 23:10
각종 벌레가 우글거리는 한 여름의 나의 집. 개미, 바퀴를 필두로 곱등이, 쥐며느리등도 나타났고 거미는 이곳저곳에 자기 영역을 만들기 시작! 알 수 없는 곤충들도 출몰하는 가운데 드디어 그리마 등장! 그리마는 생긴건 그래도 바퀴 벌레랑 천척이기 때문에...  
12996 똥똥배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4] 방랑의이군 796   2011-07-22 2011-07-23 03:10
성행위나 성기를 묘사한 그림은 혼둠 수위에 어긋나나요? 성적으로 가이드라인이 있나염?  
12995 직업병 [5] 똥똥배 871   2011-07-17 2019-03-19 23:10
이발소에 갔는데 의자는 네개 있고, 이발사는 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나는 슬롯이 4개인데 프로세서가 하나이군. 병렬처리는 어떻게 하는거지? 하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