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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 星の かがやきよ >>
        호시노 카가야키요
         별의 반짝임이여



노래:ZARD


そう 出逢った 瞬間に      同じ 臭を 感じた              そう 思いが いっぱい いっぱい
소오 데앗타 슌칸니         오나지 히카리오 칸지타     소오 오모이가 잇파이 잇파이
그래, 만난 순간에           똑같은 낌새를 느꼈지        그래, 생각이 가득 차있는



同じ 瞳を していた             君の 發していた シグナルに          セオリ-を ぶち壞して
오나지 히토미오 시테이타    키미노 하앗시테이타 시그나루니    세오리이오 부치코와시테
똑같은 눈을 갖고 있었지      네가 보내고 있던 신호로               이론(theory)을 뒤엎었지만



だけど この 念いは        いつも 屆かなくて            けんかしようよ 價値觀を ぶつけ合って
다케도 코노 오모이와     이츠모 토도카나쿠테         켄카시요오요      카치칸오 부츠케앗테
그래도 이 생각은           언제나 전해지지 않았지     싸우는거야,        가치관을 맞부딪치며



もっと 大きく 世界を 目指そう        星の かがやきよ ずっと 僕らを 照らして
못토 오오키쿠 세카이오 메자소오     호시노 카가야키요 즛토 보쿠라오 테라시테
더 크게 세계를 향해 가자                별의 반짝임이여, 계속 우리들을 비춰주길



失くしたくない 少年の 日の 夢よ           いつか この 町が 變わっていっても
나쿠시타쿠나이 쇼오넨노 히노 유메요     이츠카 코노 마치가 카왓테잇테모
잃고 싶지 않은 소년시절의 꿈이여          언젠가 이 거리가 변해가도



君だけは 變わらないで いて 欲しい       星の かがやきよ ずっと 僕らを 照らして
키미다케와 카와라나이데 이테 호시이    호시노 카가야키요 즛토 보쿠라오 테라시테
그대만은 변치 말고 있어 줬으면            별의 반짝임이여, 계속 우리들을 비춰주길



失くしたくない 少年の 日の 夢よ           君だけは 變わらないで いて 欲しい
나쿠시타쿠나이 쇼오넨노 히노 유메요     키미다케와 카와라나이데 이테 호시이
잃고 싶지 않은 소년시절의 꿈이여          그대만은 변치 말고 있어 줬으면

'ㅅ'ㅗ
조회 수 :
159
등록일 :
2005.08.10
02:33:57 (*.11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5827

자자와

2008.03.21
06:28:35
(*.224.142.168)
퉁탕퉁탕

니나노

2008.03.21
06:28:35
(*.79.79.191)
반쩍번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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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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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 널널해요. 사실 구라고 솔직히 시간이 없을 정도로 빡빡한 건 아닌데 과제의 압박이 좀 짱인듯. 과제 끝내고 놀 때는 혼둠은 자연스럽게 잊게 되는군요. 것참.. 지금은 저녁 약속 시간까지 PC방에서 시간을 죽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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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구의 권유로 싸이스볼을 보러 굴러온 하후패라 합니다 . 싸이스볼 이라는 만화 점점 읽을수록 엑스트라의 심오함이 느껴지는 만화더군요 뭐랄까 ... 감동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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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에 올라가잇는 저 투표고, 새로 올라온 외계인 관련 투표고 '설문 참여하기' 라던가 그런게 전혀 없는데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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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랑해열~ ㅡ3ㅡ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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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들들 일단 혼돈의존제 끼리 먼가 해햐할지 안을까요?  
3733 가입했습니다아! [3] 하후패 435   2008-04-05 2008-04-07 05:02
예에 .... 혼둠의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는게 이로서 2번쨰가 되는군요 에... 뒷북인지는몰라도 어제 가입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앗!  
3732 1년 꿇고 학교에 와서 느낀건데 [2] 사과 435   2008-04-05 2008-04-06 13:06
중학교와 고등학교사이 1년의 여분을 두어야함 계속 반복되는 생활때문에 진지하게 자기자신과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해 볼 시간이 없음. 한번 고독을 느껴봐야된다고 생각해요. 데헷~♡  
3731 술독에 빠져 사는 삶 [1] 쿠로쇼우 417   2008-04-06 2008-04-06 04:52
어제 3차까지 갔었음 (밥 술 술) 새벽2시/가지 먹으니까 너무 졸림 ㅠㅠ 요즘 나 왜이럴까??  
3730 요즘 일이 바빠서 [1] 똥똥배 364   2008-04-06 2008-04-06 05:48
혼둠에도 안 왔네요. 요즘 일이 한창 바쁘고 재밌어서. 6월에 프로젝트가 완료되어야 하니 계속 바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