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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15065 뻘글 많이 써주세요 [1] 흑곰 28   2018-12-17 2018-12-17 18:19
뻘글 많이 써주세요 달리 할일도 없지 않습니까?!  
15064 (스포) 아쿠아맨 짧은 꽁트 몇 꼭지 노루발 28   2018-12-22 2018-12-22 22:51
씹덕, 찐주의 #1 (불의 고리 결투씬) 옴: 네 삼지창은 어머니의 것과 같아... 결함이 있지! 옴: 난 내 아버지의 창으로 한 번도 진 적 없다! (삼지창을 휘둘러 아서의 삼지창을 부숴버린다) 아서: 윽... (정신을 잃는다) (아서의 머릿속) 아틀라나: 일어나라 ...  
15063 빨간색 해병대바지 [2] file 흑곰 28   2022-08-12 2022-08-21 17:46
 
15062 40 GX GS [2] file 프랑도르 28   2023-07-15 2023-07-15 16:52
 
15061 이제 슬슬 더워지네요. [2] 규라센 28   2024-06-11 2024-06-25 00:06
여름이 오고 있습니다.. 다들 대비하세요!  
15060 그레이트윌 프로젝트 [2] 흑곰 28   2024-06-26 2024-06-30 22:50
새벽에 생각나는대로 적어봅니다. 어디까지나 아이디어이고, 실행은 별개입니다. 1. 그레이트윌(Great Will) 프로젝트 2. 그레이트윌은 위대한 의지를 영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창조도시 최초의 RPG2000 장편 완성작 게임인 위대한 의지를 리스펙트하는 차원에...  
15059 정신없는 주말이 지나고... [2] 흑곰 29   2018-12-17 2018-12-17 21:08
정신없는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15058 유희왕 마듀 디바+마법축 파괴구카구야 file 노루발 29   2022-05-15 2022-05-15 21:58
 
15057 53인 대회 우승 카구야 file 노루발 29   2022-05-24 2022-05-24 09:50
 
15056 대화라는게.... [4] 규라센 29   2022-06-14 2022-06-25 21:38
저는 그냥 "오늘 길 가다 본 꽃이 예뻤다"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그건 예쁘다고 볼 수 없다. 보통 사람들이 예쁘다고 말하는 기준은 a,b,c,d인데 그건 e,f,g,h라서 맞는 게 없다. 최소한 예쁘다고 하려면 ~에 나와있는 OO를 참고해서...(후략)" 라는 식으로...  
15055 월요일! [2] 흑곰 29   2019-04-29 2019-04-30 07:44
SHIT!  
15054 요즘 피곤해서 컨디션난조 [3] 노루발 29   2019-02-22 2019-03-04 08:34
하루에 9시간씩 자고 싶다 물론 컨디션이 좋을 때도 아무것도 하는게 없습니다  
15053 쓸 게 없어 [2] 흑곰 29   2019-06-27 2019-06-27 18:20
하지만 글을 남겨본다.  
15052 책 구입에 대해서 [3] 흑곰 29   2019-06-27 2019-06-29 07:59
책 구입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다. 읽기를 좋아한다면 책을 꼭 구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결국 구입을 좋아한다는 것은 읽기보다 소유에 방점이 찍히는 일이다. 전자책도 꽤 사보았으나 그보다 진짜 책이 좋다. 손에 잡히고 자를 대고 밑줄을 그을 수 있는 ...  
15051 1금 라구체축 카구야 덱리스트 [1] file 노루발 29   2022-12-16 2022-12-19 09:29
 
15050 속이 뻥 뚫리는 루닉탄산 40장덱 [3] file 프랑도르 29   2023-03-15 2023-03-17 16:38
 
15049 인생 꼬이는 20대 특 file 흑곰 29   2023-03-20 2023-03-21 00:03
 
15048 2주 국물 끊기 프로젝트 [4] file 흑곰 29   2023-03-21 2023-04-05 19:37
 
15047 추석 연휴입니다. [4] 흑곰 29   2023-09-30 2023-10-05 00:56
긴 연휴가 찾아왔습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연휴에 시간이 조금 나시면 이왕이면 창작 활동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흑곰이었습니다.  
15046 혼돈님아 [1] secret 잠자는백곰 30   2007-02-02 2013-04-14 17:43
비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