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먼저
소셜게임, 현장의 개발법, 기술세일즈의 방향에서 굉장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강연분위기는
정말 광고같은 엉뚱한 강연도 많았지만
나머지 강연들은 정말 솔직하고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라
한국 게임산업이 무조건 나쁘지만은 않다라고 생각하고 왔습니다.

주요이슈는
앱스, 캐주얼게임의 소셜네트워크 기반 급 성장
하이엔드 3D API와 미들웨어의 B2B적 방향
QA, 음악, 스크립트, 단련되가는 각종 국내분야의 성과
일본게임디자이너들의 개발과정 소개
유럽의 거대자본과 숙련기획자의 온라인 게임 추격

이였던것 같네요.
크고 중요한 굵직한 강연은
게임뉴스 사이트들에서도 강연내용을 다루고 있네요. 즐겁게 잘다녀왔습니다.
조회 수 :
885
등록일 :
2010.09.16
20:59:12 (*.244.158.18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0833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5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16
14374 보가드는 비겁하지 않아! [2] 지나가던명인A 2008-04-29 890
14373 흔한 과학시험문제 [5] file FPG 2011-08-28 890
14372 지난 제 글들을 읽어보면 [2] 장펭돌 2011-05-10 889
14371 모리아 제작자님 빼고 상품 발송했습니다. [2] 똥똥배 2011-03-19 889
14370 문라이브 일주일 후부터 시작할게요 [4] 흑곰 2008-04-17 889
14369 어제 말하던 Miracle Baby 어쩌구 했던 롬 [1] 혼돈 2008-05-05 889
14368 메가쇼킹작가의 탐구생활을 보다가... [5] file 똥똥배 2008-10-04 888
14367 그럼 시작해 봅시다. 리뉴얼. [5] file 똥똥배 2011-05-13 887
14366 혼돔 재미없다 [6] 벌집 2008-04-26 887
14365 간만에 느껴보는 과거의 향수 [1] 장펭돌 2011-03-31 886
14364 제 게임의 심사에 대해 황급히 덧붙입니다. [2] 땡중 2011-03-04 886
» KGC 2010에 다녀왔습니다. 매운맛기린 2010-09-16 885
14362 11월 글이 아직도 첫 페이지에 있다니 ... + 근황 [2] 대슬 2009-12-11 885
14361 <오늘의 날씨는 미사일입니다> 팬픽 [5] file 똥똥배 2011-08-07 885
14360 내일이 무슨 날인줄 아시는분!? [2] file 카오스♧ 2010-05-10 884
14359 할짓없는 펭도르 [1] 장펭돌 2008-05-10 884
14358 리워드 실행이 쉽지 않네요. [5] 똥똥배 2014-10-05 883
14357 수능 끝나고 돌아왔습니다 [3] 지나가던명인A 2010-11-29 883
14356 문D라이브가 윈도우7에서 뻗는 원인은 알았는데... 똥똥배 2010-02-10 883
14355 5월의 개학식 타이틀 고민 [1] file 똥똥배 2013-05-31 882